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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국가기관, 사전조율 없는 미팅 거부

작성일: 2014-06-17 작성자: 조회수: 1437
아르헨티나 국가기관, 사전조율 없는 미팅 거부
 
□ 주요내용
수입된 한국 제품이 세관의 품질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통관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을 받음. 현지 바이어 한국업체 모두 세관의 품질검사가 잘못되었다는 의심을 갖고 있었지만 현지 바이어는 동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던 한국 업체가 아르헨티나 방문함.
 
현지 업체와 수 차례 미팅에도 불구, 공식적으로 세관에 클레임 할 경우, 차후 수입쿼터 취득에 악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높아 현지 업체는 공식적인 클레임을 못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문제 해결에 대한 진전이 없었음.
 
수입쿼터: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국내산업장려화 정책에 일환으로 모든 수입업체는 사전수입승인(DJAI)를 세관 시스템에 신청해야하며 승인은 명확한 기준 없이 하달되고 있어 수입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에 한국업체는 직접 세관과 미팅을 진행하여 해결방안을 검토할 생각으로 미팅요청을 했으나 아무런 답장을 받지 못해 사전 조율도 없이 아르헨티나 세관에 방문, 담당자와 미팅을 요청함. 세관에서 사전 조율이 없었다며 만나주지 않음.
 
□ 비즈니스 문화 설명
한국 국가기관과 달리 현지 국가기관은 아직까지 "국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봉사 마인드가 없고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음. 특히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전반적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매우 중시하여 사전 예고되지 않은 업무는 매우 불편해하는 성향이 강함. 
 
□ 비즈니스 진행 시 반드시 이해해야 할 사항
아무리 급한 업무라도 항시 미리 연락하여 미팅일정 조율 후, 방문하여 이와 같은 불상사를 사전에 예방해야 함. 현지 체류일정이 촉박할 경우, 한국에서 미리 연락을 취해, 미팅을 조율하는 방법도 좋음.

<반드시 기입>
출처명: 직접 경험
작성자: 김영식 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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