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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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27
아르헨티나 3대 경제문제 해결 임박
□ 지난주 파리클럽과 100억불대 채권상환협의 체결
아르헨티나 3대 경제문제 중 하나였던 파리클럽과의 협상이 5년(2년 연장 가능) 상환조건으로 체결되어 국제금융기관들은 아르헨티나 3대 경제문제로 보고 있었던 YPF의 일방적인 국유화, 파리클럽 채권, 헷지펀드 소송건 중 2개가 해결됨.
아르헨티나 3대 경제문제 중 하나였던 파리클럽과의 협상이 5년(2년 연장 가능) 상환조건으로 체결되어 국제금융기관들은 아르헨티나 3대 경제문제로 보고 있었던 YPF의 일방적인 국유화, 파리클럽 채권, 헷지펀드 소송건 중 2개가 해결됨.
공개된 상환조건: 총 채권액 USD 97억불 중, 2014년 7월 1차 상환금 USD 650만불, 2015년 5월 2차 상환금 USD 500만불 이후, 2016년 5월부터 연이자 3% 적용하여 상환하게 됨. 아르헨티나 상황에 따라 2년 연장 가능한 조건이 추가되었고 2년 연장 시, 연이자 1% 상승함.
상위 열거된 문제로 아르헨티나 정부는 물론 현지 업체들까지 국제금융기관의 융자를 받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지난달 YPF 건에 이어 파리클럽 채권문제가 성공적으로 체결됨과 동시, 헷지펀드 소송의 결과가 아르헨티나에 이로운 쪽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미국 정부와 영국 의회의 지지를 받음)되어 현지 경제전문컨설팅업체들은 물론 해외관련 기관들도 국제 금융시장에서 아르헨티나를 보는 시선이 바뀌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함.
파리클럽: 공적 채무 재조정을 위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진회원국을 주임으로 결성된 채권국 모임으로 별도의 기구나 조직을 갖지 않는 비공식적 국제회의체. 1956년 아르헨티나가 대외채무 협상을 쌍무적 협정에서 다자간 협정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함에 따라 파리에서 개최된 채권국회의를 기원으로 형성됨.
□ 향후 전망
전세계 경제전문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파리클럽과의 성공적인 협상으로 아르헨티나는 한자리 수 이율(현재 11~12% 상회)로 국채를 발행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현지 기업들도 보다 낮은 이율로 해외자금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전세계 경제전문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파리클럽과의 성공적인 협상으로 아르헨티나는 한자리 수 이율(현재 11~12% 상회)로 국채를 발행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현지 기업들도 보다 낮은 이율로 해외자금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실제로 유럽연합투자은행(BEI)는 이번 주 금요일 에너지, 석유관련 20명의 기업인들과 아르헨티나를 방문하여 투자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임. BEI는 연 2% 내외(유로화 기준)의 이율로 투자를 진행하는 기관으로 알려짐.
이 상황에 힘입어, 아르헨티나 연방정부 현 집권당은 2015년에 있을 대선에 앞서 최대한 많은 자금을 들여야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여 집권당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임.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중대형 프로젝트가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니,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한국업체들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움직임에 귀 기울일 경우,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참고자료 명: 신문,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명: Infobae 일간지, La Nacion 일간지, Crosnita 일간지, 블룸버그, 월스트릿저녈
출처명: Infobae 일간지, La Nacion 일간지, Crosnita 일간지, 블룸버그, 월스트릿저녈
작성자: 김영식 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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