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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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가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을 지난 15일자로 재개했다.
2010년 5월 협상이 중단된 지 3년 6개월만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지난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앤드류 롭 호주 통상·투자 장관과 한·호 통상장관 회담을 가졌다.
양국 장관들은 이날 회담에서 한·호주 FTA 공식협상 재개에 합의한 후 곧바로 제6차 공식 협상을 진행했다.
산업부는 이날 열린 제6차 한-호 FTA 공식 협상을 통해 ISD 문제와 상품개방 이슈 등 협상 주요 쟁점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을 통해 한-호 FTA 조속한 타결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남아있는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분야별 회기간회의 등을 통해 절충안을 모색해 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담에 우리측은 윤 장관과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등 8명이, 호주측은 롭 장관과 장 아담스 통상차단보 등 8명의 협상단이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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