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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M, 하반기 이머징 마켓 비즈니스에 ‘집중’

작성일: 2013-08-16 작성자: 조회수: 551
UBM이 올 하반기부터 이머징 마켓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UBM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레빈(UBM chief executive, David Levin)은 이달 초 익스히비션 월드(Exhibition World)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에 이머징 마켓 사업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빈은 “UBM의 전시회 포트폴리오는 중국으로 크게 치우쳐 있다”면서 “지난 2분기에 1분기 실적을 만회할 수 있었던 것은 UBM의 중국 전시회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상반기의 경기침체에도 이머징 마켓 전시사업을 통해 13.7%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면서 “하반기에는 이머징 마켓에서의 사업역량을 더욱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UBM은 이머징 마켓의 강세를 통해 매출이 10.4% 성장한 8900만5000 파운드, 영업이익은 1900만600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머징 마켓 비즈니스에 집중해 하반기중 13.7%의 매출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레빈은 “올 상반기 ‘호텔엑스 상하이’(Hotelex Shangahi)와 ‘말레이시아 가구 프랜차이즈 전시회’(MIFF)가 특히 높은 성과를 보였다”면서 “인도, 터키, 러시아 등 신흥 국가에서 다수의 신규 전시회를 런칭했다. UBM은 앞으로 이머징 마켓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전시회 위주의 마케팅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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