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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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스리랑카의 환경·직업교육사업에 5950만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지원한다.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재무기획부 청사에서 자야순데라(P.B. Jayasundera) 차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계약서에 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EDCF가 투입되는 사업은 '고체폐기물 매립장 건설사업'과 '콜롬보 직업훈련원·감파하 기술대학 건립사업'이다.
파나두라(Panadura) 등 현지 주요도시 4곳에 위생매립장과 퇴비화시설을 만드는 데 총 3350만 달러의 EDCF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콜롬보와 감파하 지역에 교육시설을 세우고 기자재와 교재를 공급하는 데 총 2600만 달러가 지원된다. 건립이 완료되면 콜롬보에서는 스리랑카의 산업발전 단계에 적합한 기계·자동차·컴퓨터 등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감파하에서는 전자통신·소프트웨어·멀티미디어 등 첨단사업 기술양성 교육이 실시된다.
수은 관계자는 "스리랑카는 지난 2009년 내전 종식 이후 국가재건을 위한 사회경제 인프라 개발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EDCF 지원이 한국기업의 스리랑카 진출은 물론 서남아 시장 공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간무역> 제공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재무기획부 청사에서 자야순데라(P.B. Jayasundera) 차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계약서에 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EDCF가 투입되는 사업은 '고체폐기물 매립장 건설사업'과 '콜롬보 직업훈련원·감파하 기술대학 건립사업'이다.
파나두라(Panadura) 등 현지 주요도시 4곳에 위생매립장과 퇴비화시설을 만드는 데 총 3350만 달러의 EDCF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콜롬보와 감파하 지역에 교육시설을 세우고 기자재와 교재를 공급하는 데 총 2600만 달러가 지원된다. 건립이 완료되면 콜롬보에서는 스리랑카의 산업발전 단계에 적합한 기계·자동차·컴퓨터 등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감파하에서는 전자통신·소프트웨어·멀티미디어 등 첨단사업 기술양성 교육이 실시된다.
수은 관계자는 "스리랑카는 지난 2009년 내전 종식 이후 국가재건을 위한 사회경제 인프라 개발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EDCF 지원이 한국기업의 스리랑카 진출은 물론 서남아 시장 공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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