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꾸준히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산업
- 치안불안, 경제위기에도 이 분야 꾸준한 성장세 보여 -
□ 멕시코 프랜차이즈 산업 개요
Ο 2011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경제 침체와 계속되는 치안 불안에도 멕시코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은 11%의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멕시코 시장 성장에 중요한 분야로 자리잡았음. 이 분야는 국가적으로 경기 부양 측면뿐 아니라 고용증대를 통한 실업률 감소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정부에서도 ‘전국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으로 정책적으로 지원함.
Ο 멕시코의 프랜차이즈협회(Asociacion Mexicana de Frinquicias, AMF)에 따르면, 2011년 약 1300개 프랜차이즈 업체가 활동한다고 함. 이는 2007년 750여 개에서 약 60%나 증가했음. 이 산업은 최근 10년간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현재 직·간접적 고용인구가 40만 명에 달하며, 약 7만 개의 매장이 운용됨. 이 분야는 멕시코의 GDP의 6%를 차지함.
□ 멕시코,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
Ο 현재 멕시코 프랜차이즈 시장의 분포 비율을 보면, 멕시코 중부지역에 37%, 북부지역에 18%, 서부지역에 15%로 나타났으며,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지역에 집중됨.
프랜차이즈 산업 지역별 분포도

자료원: 멕시코 프랜차이즈협회 AMF
Ο 브랜드 원산지는 멕시코 현지 브랜드가 85.7%로 가장 많고, 미국 8%, 유럽 3.6%, 중남미 1.7%, 기타 1%로 나타남. 멕시코 시장에선 외국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계약금과 로열티 가격 등이 멕시코 현지 브랜드에 비해 높은 편이이서 시장 내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음.
브랜드 원산지별 분포도

자료원: 멕시코 프랜차이즈협회 AMF
Ο 프랜차이즈 업종별 분포를 보면 음식점, 소매점, 서비스업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임. 최근 요식업, 건강·미용업 등 분야는 빠르게 성장함.
멕시코 프랜차이즈 업종별 비중

자료원: 멕시코 프랜차이즈협회 A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