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니스정보

글로벌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
홈으로 이동

국내·해외시장정보

국내·해외시장정보 컨텐츠

日, 온천에서 전기 만드는 대기업들

작성일: 2012-02-24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359

日, 온천에서 전기 만드는 대기업들

- ‘바이너리 발전’, 온천수를 활용하는 전기 생산 시스템 -

- 각 대기업의 잇따른 참여로 향후 보급 확대 전망 -

 

 

 

□ 저비용, 간편함을 갖춘 ‘바이너리 발전(Binary Cycle)’

 

 ○ 최근 일본에서 각 대기업 플랜트 업체들이 온천수 등 100도 정도의 비교적 저온인 물을 활용하는 발전시스템 개발·판매에 잇달아 참여함.

 

 ○ 이러한 발전시스템은 ‘바이너리 발전(Binary Cycle)’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지열발전이 화산 근처 깊은 지하에 존재하는 고온의 증기나 열수로 발전하는 시스템인 것에 비해 이 시스템은 온천수나 공장 배수 등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물보다 비점이 낮은 프레온 등을 가열해 발생한 증기로 발전하는 구조로 최대 출력이 수만 킬로와트인 지열발전의 10분의 1 이하 수준이나 대규모 지열발전에 비해 설치 가능한 장소가 많고 저비용인 것이 큰 장점으로 향후 보급이 확대될 것임.

 

□ 각 플랜트 기업과 전력회사의 사업 참여 잇따라

 

 ○ JFE 엔지니어링은 후쿠시마시의 스치유온천(土湯泉)에서 바이너리발전의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음. 2014년경부터 스치유온천에서 500kW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며, 중기적으로 1000kW 수준까지 생산할 계획이 있음.

 

 ○ 향후 스치유온천에서 생산한 전기로 온천마을의 전력 수요를 모두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또한 전력회사들이 출자해 설립한 지열기술개발과 산업기술 종합연구소에서는 니가타 현 마츠노야마온천(松之山泉)에서 작년 12월부터 바이너리 발전의 실증 시험을 시작했음.

 

 ○ 마츠노야마온천에서의 전기 생산규모는 50kW로 130세대분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임.

 

 ○ 카와사키중공업 또한 큐슈전력과 공동으로 바이너리 발전의 실증시험을 올해 봄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고베 제강소도 작년 10월부터 바이너리 발전 시스템을 발매(2500만 엔)하고 공장과 온천여관 등에 판매를 추진함.

 

스치유 온천의 ‘바이너리 발전기’     

     

첨부파일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