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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는 일본 인터넷 쇼핑시장

작성일: 2012-02-23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223

 

불 붙는 일본 인터넷 쇼핑시장

- 소매, 여행, 게임 등 다양한 업계에서 인터넷쇼핑 시장 확대 중 -

- 5년 후에는 일본의 슈퍼시장 규모와 엇비슷해질 전망 -

 

 

 

□ 일본 최대 인터넷 쇼핑몰 기업 ‘라쿠텐’ 취급액 1조 엔 돌파

 

 ○ 일본 최대 인터넷 쇼핑몰 기업인 라쿠텐(Rakuten)은 2011년 취급액가 설립 14년 만에 처음으로 1조 엔을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음. 이에 따라 2011년 영업이익(2012년 3월 결산) 또한 50% 증가할 전망임.

 

 ○ 백화점 사업을 운영하며 일본 소매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는 미쓰코시이세탄홀딩스(Mitsukoshi Isetan Holdings)의 백화점 사업 매상이 1조953억 엔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라쿠텐이 비슷한 수준의 규모가 됨.

 

 ○ 라쿠텐은 작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생수와 쌀 등의 생활필수품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급증해 회원수가 736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지난 1년간 9%라는 성장률을 보여주기도 했음.

 

 ○ 또한, 이용자 연령도 기존의 30~40대에서 50~60대로 확대됨. 이는 인터넷의 이용자 연령층이 젊은층부터 중·노년층까지 확대된데다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쇼핑이 늘어났기 때문임.

 

□ 소매업계, 여행업계 등 다양한 업계에서 인터넷 쇼핑몰 확대

 

 ○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업체의 실적성장은 라쿠텐뿐만이 아님. 의류 통신판매사이트인 조조타운(ZOZO TOWN)을 운영하는 ‘스타트투데이’는 젊은층에 상당한 인기를 끌며, 2011년도 영업이익(2012년 3월 결산)은 85억 엔으로 전년동기대비 46%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 또한 여행업계에서도 인터넷 여행업체의 성장이 두드러짐. 여행사이트(항공권, 숙박 예약 등)를 운영하는 잇큐(一休)는 2011년 7~9월의 취급고가 4% 증가한 101억 엔을 기록하기도 했음.

 

 ○ 반면, 인터넷 판매보다 매장에서의 여행상품 판매와 숙박 등의 예약이 중심이 되는 킨키 일본 투어리스트(KNT)도 전년도 지진재해 이후 일본 국내여행이 침체됨에 따라 실적 또한 부진한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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