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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러시아 경제전망과 트렌드 변화

작성일: 2011-12-28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477

2012년 러시아 경제전망과 트렌드 변화

 

 

 

□ 고유가, 외국인 투자 증가, 지역개발 가속으로 경제성장률 지속 상승 예상

 

 ㅇ 금융위기 이후 러시아 경제는 2010년 들어 경기가 다소 회복돼 2010년 GDP는 4.0%의 성장을 한  이후 2011년에는 4.1~4.3%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러시아 정부는 2012년 경제성장률을 보수적으로 3.7%로 잡았으나 실제 성장률은 3.7%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됨. IMF 등은 2012년 러시아 경제성장을 4.0%로 잡음.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유가를 100달러 선으로 잡았으나 12월 23일 현재 우랄산 원유가는 108달러대를 유지하며 2012년에도 유가가 대폭 떨어지지 않는다면 국제금융위기에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러시아 경제학자들은 유가가 10% 인하될 때 러시아 GDP 성장률은 약 1%가 하락한다고 한 바 있음.

 

 ㅇ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와 금리인하 조치 등 경기부양 효과가 2010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됨. 2010년 대비 2011년에는 유가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며 이러한 경향은 2012년에도 지속될 예정임. 또한 2011년 12월 총선과 2012년 3월 대선에서 현재 집권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의 승리와 현 총리인 푸틴의 재집권이 확실시돼 정치·경제적 안정이 예상되는 등 시장여건은 개선될 것임. 그러나 크지는 않지만 유가가 급락할 가능성과 유럽재정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경기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임.

 

 ㅇ 러시아 중앙유럽지역은 2018년 월드컵 개최 관련 인프라가 조성될 남부 소치지역의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 특수, 시베리아 지역의 정부 관광개발과 농업분야 지원확대, 그리고 극동지역의 2012년 APEC 정상회담 준비 특수와 사할린 석유가스 생산증가 등으로 러시아 전체 평균 GDP 성장률보다 지역경제 성장률이 다소 높을 것을 기대됨.

 

 ㅇ 산업생산 성장률 또한 2010년의 8.2%의 성장 이후에 2011년에는 4.8%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외교역량과 내수의 경우도 전반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과 실업률도 경제위기 이전보다 휠씬 낮은 수치를 찾아감. 국민들의 실질소득 증가로 구매력이 크게 상승함. 또한 정부의 재정적자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안정적이며, 외환보유고도 12월 1일 기준 5109억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함.

 

 ㅇ ASM Holding은 러시아의 2011년 1~11월까지의 총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한 181만 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승용차 생산은 46% 증가한 158만 대를 기록했고, 그 중 러시아산 브랜드 생산은 16.7% 증가한 61만4900대, 외국브랜드 현지생산은 73.7% 오른 96만4500대를 기록했음. 트럭 생산은 38.2% 오른 18만9600대고, 버스는 0.7% 증가한 4만100대를 기록했음. 유럽 비즈니스협회 자동차생산위원회(AEB)는 2011년도 1~11월 러시아 내 자동차 판매가 240만2043대를 기록했으며, 2010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발표했음. 2011년 11월 한달간의 판매량만 놓고 보면 전년동기대비 26% 상승한 23만9539대가 판매됐음. AEB는 2012년 총 판매량은 280만 대 정도로 올해대비 8%대의 판매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견함. 2011년 6월 28일 산업통상부 장관 빅토르 흐리스텐코는 현재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2014년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판매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힘.

 

 ㅇ 러시아의 대외교역도 점차 증가함. 러시아연방 통계청에 의하면 2011년 1~9월 러시아의 수출은 3801억 달러, 수입은 2323억 달러를 기록하며, 2011년 전체 수출, 수입은 각각 5275억 달러, 3400억 달러로 전년대비 32.5%, 3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12년의 경우에도 고유가와 투자유치증가, 경제회복으로 수출입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나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

 

 ㅇ 특히 러시아는 12월 16일 WTO 가입을 확정지었으며, 2012년 상반기 의회에서 비준이 끝나면 정식으로  WTO 가입국이 됨. 이로써 대외교역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여러가지로 비즈니스환경이 글로벌 표준화가 되며 개선돼 투자유치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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