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고차의 불편한 진실
- 세계 각국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 중고차 반송 -
- 일본 국내 선적 항구에서도 문제 제기, 주요 업체는 전수 검사 -
- 한국 중고차 수출 업체에는 시장 점유 기회 -
□ 방사능 검출된 일본 중고차 반송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중고차의 방사능 오명이 세계 각국에서 제기됨.
- 2011년 6월에는 러시아가 방사능 오염을 이유로 일본 중고차 60대를 반송, 칠레도 방사선량이 자국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이유로 중고차 화물의 출하를 금지
- 이러한 이유 등으로 2011년 3월 지진 이후 일본 중고차의 수출 대수가 전년대비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 일본 국내 항구에서도 선적작업 시 문제 제기, 주요 중고차 업체는 전수 방사능 검사
○ 방사능 문제는 수출상대국뿐만 아니라 중고차를 선적하는 일본 국내 항구에서도 제기됨. 작년 6월 가와사키 항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선적을 앞둔 중고차에서 62.6sv/h(기준치0.3sy/h)의 방사능이 검출
- 각 항구들은 운송업자와 하역 근로자들의 안전등을 위한 대책 강구마련에 나섬.
○ 어디든지 다닐 수 있는 자동차의 특성상 중고차 방사능 유출은 동일본 지역의 문제만이 아님.
- 실제로, 7월에는 오사카 항에서도 수출 예정이던 중고차에서 5.5 sv/h의 방사능이 검출되는 사례가 있었음.
○ 일본 최대의 중고차 수출업체 ‘걸리버 인터내셔날’은 지난 12월 21일부터 판매되는 모든 중고차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는 판매를 금지하기로 함. 현재까지의 검사 결과 방사능 검출 차량의 비중은 전체 검사차량의 0.1% 정도
- 방사능 검사의 실시로 중고차 딜러당 1대당 약 1000~1500엔 정도의 추가 부담금 발생
걸리버 직원이 중고차 방사능 검사 일본 최대의 중고차 업체 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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