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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와인(주류) 시장 보고서

작성일: 2014-09-15 작성자: 회원지원팀 조회수: 3713
미얀마 와인(주류) 시장 보고서 

 <목차>
1. 미얀마에 대하여
2. 미얀마 시장 개요
- 미얀마 식품 시장 동향
- 미얀마 와인 시장 개관
- 미얀마 와인 시장 동향
3. 와인 제품 조사
- 미얀마 브랜드
- 수입 브랜드
- 한국 브랜드
4. 진출 전략 및 전망

1. 미얀마에 대하여
미얀마1.gif

<미얀마 개관>
o 인    구: 6,040만(11년)
o 면    적: 67.7만㎢(한반도의 약 3배)
o 민족구성: 버마족(70%), 소수족(25%, 카친, 카렌족 등), 기타(5%, 중국, 인도 등)
o 종    교: 불교(89.5%), 기독교(5%), 이슬람교(4%), 힌두교(0.51%)
o 언    어: 미얀마어(공용어), 영어, 중국어/태국어 일부지역 사용
o 시    차: 우리시간 -2.5
o 환    율: 1US$ = 810-820짜트(12.4.1 관리변동환율제실시)
o 주요도시: 만달레이(Mandalay), 양곤(Yangon), 몰먀인(Moulamein), 버고 (Bago),
o 행정구분: 총 14개 주로 구성된 연방형태, 7개의 자치주 (state): 소속종족이 거주, 7개의 행정주 (Division) : 다수종적인 버마족이 거주
 
<정치 현황>
o 정부형태 : 대통령제
  - 11.3월 민선정부 출범
  - 과도군사정부 시절 인사가 주축
o 주요지도자
  - 대 통 령 : 떼인 세인(Thein Sein, 2011.3 취임)
  - 외교장관 : 우나 마웅 르윈(Wunna  Maung Lwin, 2011.4 취임)
- 야당지도자 아우산 수치(Aung San Suu Kyi)
 
<경제현황(2012)>
o GDP: 459억 불
o 1인당 GDP: 1,300불
o 실질 경제성장률: 5.0%
o 교 역: 197억 불
  - 수출: 67억 불
  - 수입: 130억 불
o 석유?가스, 광물, 농수산, 산림 자원 등이 풍부하나, 농업 위주의 산업정책 추진, 인프라 기반 취약 및 자본부족, 규제행정 만연과 제도 미비 등 경제개발의 장애요소 상존
 
 
<우리나라와의 관계>
o 수교일자: 75.5.16
o 수출입 현황 및 주요 품목(2012년, 한국기준)
  - 총교역: 16.82억불
  - 수 출: 13.31억불: 철강제품, 산업기계, 직물, 석유화학제품 등
  - 수 입: 3.51억: 광물성연료, 섬유제품, 목재, 농수산물 등
o 투자 현황(2012년, 신고기준)
  - 대미얀마: 3억 불 (12년말 누계, 미얀마의 제4위 투자국)
  - 대한국(2011년 기준) : 128만 불 (11년 누계 신고기준)
o 건설수주 현황(10.3 누계): 15.2억 불
  - 10.2 현대중공업, 대우인터내셔널 SHWE 가스전 공사 수주(13.9억불)
o 우리교민 현황(12년): 약1,400명
 
<경제 전망>
o 미얀마 정부는 2012-2013 회계연도에 7.7%의 GDP성장 예상
-외국인 투자법 개정(2012.11)과 미국정부의 대 미얀마 수입금지 일반해제 조치(2012.11.16)로 보석류와 무기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미얀마 상품의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외국인 투자 급증 전망
o 국제사회에서의 미얀마 역할 강화 및 성장에 대한 기대 증가
-2013년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 개최와 2014년 아세안 의장국 지위 수행을 계기로 미얀마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ADB는 2012년 8월 미얀마 경제 특별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2000~3000달러대 도달 가능성을 전망하면서, 미얀마를 “아시아의 떠오르는 스타”로 평가

<주요 비즈니스 환경 변화>
o 미얀마 신정부, 경제개발 및 인프라 구축 지속 확대 예상
- 수출입 정책 완화, 외국인 투자 유치 강화 등 신정부의 정치, 경제 개혁 적극 추진
- 월드뱅크 등 국제사회와 공조를 통해 수출입정책 완화, 외국인에 대한 금융시장 개방 등 개혁조치 지속 추진
- 외국인 투자법 개정(11월 2일)과 정부소유 기업의 민영화 추진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o 미얀마 국제관계 활성화로 인해 차관 도입 재개 전망
- 미얀마 경제개발 및 인프라 확대를 위한 차관 도입 강화
- 미얀마 정부는 조속한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기초 인프라 강화가 필수적이라 인식, 외국으로부터의 차관 및 투자유치를 통해 해결모색
- 신정부 취임 이후 서방세계의 긍정적 평가로 경제제재가 완화됨에 따라 경제개발 및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신규 차관 도입 재개 전망
o 신규 차관은 전력, 통신, 도로 등 기초 인프라 확대에 우선적 사용
- 미얀마는 전력, 통신, 도로 등 기초 인프라 낙후로 인해, 전자, 기계 등 중대형산업의 투자는 거의 이뤄지지 않음.
- 미얀마 정부는 신규 도입된 차관을 기초 인프라 강화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주력 전망
o 미얀마의 경제 개방 확대로 인한 외국인 투자 및 진출 증가 전망
-  미얀마의 지정학적, 지경학적 특성을 감안한 외국계기업의 진출 촉진 전망
-  미얀마는 중국과 인도 중간에 위치해 동-서남아 연결 및 태평양-인도양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이자, 다양한 천연자원과 개발 잠재력을 보유한 시장으로 평가
-  미국의 대 미얀마 신규투자 및 금융거래, 미얀마산 수입제한 등이 완화됨에 따라, 외국기업의 본격적인 진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시장 특성>
o 소비자 특성
- UN이 지정한 동남아 최빈국 중 하나인 미얀마는 낮은 국민소득으로 인해 절대적인 가격 위주의 시장특성을 보이고 있음.
- 국내 제조업 발달 수준이 미약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비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일반 소비재의 경우, 값싼 중국산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으며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제품이 중국산보다 고급으로 인식됨.
- 미얀마 최대 슈퍼마켓 체인점인 시티마트에서 판매되는 생활용품 대부분은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제품임.
- 최근 미얀마 내 물자공급이 풍족해짐에 따라 저가, 저급한 품질의 중국산 제품보다는 한국, 일본, 유럽 등 고가이지만 품질이 좋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음.
o 한국 상품 인지도
- 한국 상품에 대한 인지도는 2002년부터 급격히 높아지고 있음. 2002년 월드컵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한국은 2002년 말 미얀마 TV에서 방영된 <가을동화> 드라마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미얀마에 한류 바람을 일으켰음. 송승헌, 이민호, 장동건, 배용준, 송혜교, 최지우 등 한국 연예인이 최고의 외국 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김치 등 한국 음식 또한 미얀마에 널리 소개되고 있음.
- 이와 함께 한국 국가 이미지, 한국 상품 이미지가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TV, 에어컨, 핸드폰 등 일부 전자 제품과 정보 통신 제품은 소니, 노키아 등과 함께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음.
- 80년대 후반부터 미얀마에 꾸준히 공을 들인 대우의 브랜드 이미지가 높고, 전자 제품으로 유명한 삼성과 LG 또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음. 전반적으로는 일본과 유럽 제품보다는 품질 면에서 떨어지지만 중국, 동남아, 대만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고가로 인식됨.
- 최근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화장품, 이미용품, 액세서리, 인삼 등 소비재 제품을 중심으로 한국산 제품의 현지 인지도 및 선호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
- 특히, 한국 인삼은 미얀마에 잘 알려진 가장 유명한 한국 제품 중 하나로 미얀마에서 판매 되는 인삼 비타민 캡슐 상당수가 한국에서 수입되고 있음.

2. 미얀마 시장 개요
<전반적 식품 주류 시장 현황>
미얀마는 인구 약 6천만에 이르며, 그중 식품 주요구매 고객은 중상위층 (약 10%)로 600만명 정도로 보여지며, 이중 약 25%이상의 소비가 미얀마 경제수도인 양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미얀마내 식품 시장 규모는 연간 약 2천만불로 예상하고 있으며, 수입품의 절반 이상은 인근 국가인 태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음.

최근 식품 트랜드를 살펴보면 주로 중산층 이상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최근 건강과 웰빙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미얀마의 소비 특성상 거의 모든 품목에서 값싼 제품을 선호하고 있지만, 식품의 경우는 그 중에서도 상품의 가치를 많이 따지는 대표적인 품목군에 속함.

현재까지는 태국 제품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나, 2011년 미얀마가 본격적으로 개방하게 되면서, 중국 및 인근 동남아 국가를 비롯하여 유럽제품 유입이 증가하는 추세임. 단 중국 식품의 경우 소비자들의 불신이 높은 편이라 소비구조가 좋아지기는 힘들어 보이며, 당분간 태국 제품이 계속 주도하면서 타 국가들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식품의 경우 가격 보다는 그나마 상품의 가치를 많이 따지는 편이지만, 이미 형성되어 있는 현지 시장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이 좋음
 
<수입 식품의 동향 및 브랜드 현황>
제품 가격은 태국산이 제일 저렴한 편이며, 한국 제품 및 타 국가는 제품군이 다르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하는 것은 힘들며, 한국 제품의 경우 태국산에 비해 약 10%~30% 높게 형성되어 있음 (태국 및 중국산의 경우 유일하게 육로 운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통경비 및 운송시간에서 타 수입국에 비해 경쟁력이 우위임)

태국의 CP 사는 미얀마 내에서 직접 생산 및 식품가공, 유통 및 판매 등 모든 부분에서 사업권을 확장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이러한 직접 생산 및 가공으로 원가를 절감하여 적절한 소비자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신선도가 높아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브랜드임.
 
<수입 식품 와인  현황>
식품 유통은 대부분 중, 대형 마트에서 이루어지며, 미얀마 최대 유통업체인 CITY MART 를 통하는 경우가 많음. CITY MART는 양곤에서만 1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트>하면 CITY MART를 떠올릴 정도로 점유율과 브랜드 인지율이 상당히 높음. 그외 CAPITAL/OCEAN/GANDAMAR WHOLESALE/RUBYMART/SEIN GAY HAR/ASIA LIGHT/SUPER ONE/ORANGE MART 등 대형 마트에서 90%이상이 유통됨

중상위층의 경우, 재래 시장을 잘 이용하지 않으며 제품이 깨끗하고 다양한 대형마트에서 주로 구매가 이루어짐. 최근 몇 년사이 주요 거주 지역에는 대형 마트들이 대부분 입주했기 때문에 쇼핑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모든 마트사들이 특별할인과 프로모션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어, 마트 이용자는 늘어나는 추세임

<한국 식품 선호도 및 현지인들 선호하는 부분>
미얀마는 한국의 문화 식민지라 할 정도로 한류열풍이 대단하며, 한국은 그 어떤 국가 보다 긍정적 이미지로 자리잡음. 미얀마 국민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웬만큼은 다 알고 있으며, 집에서 직접 한국 요리를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음, 단 한국제품 구성이 아직 다양하지 않은 관계로 보편적이지는 않음. 예외로 소주나 라면은 일상생활에 스며들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품개발이 필요함)
-칼라나 표지등이 화려한 것을 선호 (한글 프린팅 좋아함)
-할인 및 경품행사 (최근 시식 마케팅도 많이 하는 편임)
-대용량 보다는 한번에 먹고, 자주 사먹는 것을 좋아함
 (더운 지방의 오랜 습관으로 집에서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음)

<주류 시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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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구밀도 당 알코올 섭취량은 약 0.6L로 83%가 맥주, 8%가 Wine, 9%, 증류주(화주) 8%가 소비된다. (Ipsos Business Consulting 자료 발췌) 조사된 자료의 연령대는 15-65세이다.
미얀마 가장 큰 주류 수입처는 City Mart Holding이며, 허가된 맥주 및 알코올 제조사 및 수입사는 International Berverage Trading Company (IBTC), Peace Myanmar Group (PMG), Mandalay Shwe Yi Distilleries 사가 있다.
IBTCs Grand Royal Whisky 는 1990년대 사업을 시작해 미얀마 주류시장 리더로 떠올랐으며, 베트남과 싱가폴 회사 Dai Thaung Long Trading가 소유주이다. 그래서 주로 베트남 주류를 미얀마로 수입하며, 또한 아프리카와 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eace Myanmar Group (PMG)SMS는 로컬 브랜드는 Myanmar Rum, Myanmar Dry Gin & Myanmar Whisky를 생산하고 있다.
Mandalay Shwe Yi Distilleries Co.,Ltd. Shweyi, 또한 1990년대 사업을 시작해 미얀마에서 가장 큰 주류 회사중 하나이다. 모든 알코올은 주로 Liquor shops, 레스토랑, 마트, bar나 호텔에서 유통되며 대부분의 수입 브랜드는 최근까지 경제 제제로 인해 모든 마케팅 활동이 금지되어 왔다.

주류의 유통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다.
*City Mart와 같은 대행 유통 업체는  회사는 직접 수입하기도 함
미얀마3.png
*City Mart와 같은 대행 유통 업체는  회사는 직접 수입하기도 함
미얀마에서는 주류의 수입은 현재 금지 되어 있다. 단 이하의 특수한 수입자에 의한 수입은 예외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수입 전에 미얀마 무역부에 수입 업자로서 등록을 해야 하며 또한 수입거래 한 건마다 수입 허가가 필요하다.
 
1. 주류의 수입이 인정되는 경우
1) 호텔에 의한 수입

88년 미얀마 외국 투자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국제 수준의 호텔에서의 주류의 수입은 인정된다. 단 이 경우는 무역부에 수입 허가 신청을 한후, 호텔 관광부의 추천서가 필요. 또한 수입 허가양은 무역부가 적합하다고 인정한 수량한 수입가능. 이렇게 수입된 주류는 호텔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로의 판매나 유통은 허가되질 않는다. 그러므로 수입허가 전에 호텔 시설외에 유통시키지 않겠다는 취지의 각서를 제출 해야 함

2) 면세점에 의한 수입
수입 허가 신청을 한후, 호텔 관광부의 추천서가 필요. 그러나 호텔과는 달리 특정 시설내에서 소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량 심사는 매우 까다롭고 무역부가 적정이라고 인정한 수준에서만 허가됨

2. 라벨 표시와 용기에 관하여
라벨에는 알코올 함유량, 원료, 제조 번호, 유통기한이 표시되어야 함. 용기에 관한 규격 및 규제는 없음
 
3. 국내 판매 허가에 대하여

미얀마 물품세법 (Myamar Excise Act)에 의하여 알코올 함유량이 2%를 초과한 것이 주류로서 규정하고 있음. 주류의 수출입, 판매, 수송, 제조, 장치, 증류소의 설치, 원료의 가공, 관련설비, 장치의 제조등은 모두 미얀마 내무부와 기타 관계 당국의 라이선스가 필요
 
4. 수입 관세 그리고 기타
일본술의 No.는 HS코드 2206.00.00로 수입시에 이하의 세금이 부과됨
1) 수입관세: CIF가격 X 30%
2)  상업세: CIF 가격 X 50%

또한 면세 점에서의 판매에 대해서도 상업세 과세됨
 
2013년 개정된 법에 의하면, 그동안 금지 되었던 주류 생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가능하다 (단 Joint Venture 형태로 반드시 Local Partner가 있어야 함, 100% 외국지분 투자는 불가능, 최근 맥주공장 허가는 외국인 지분 95%까지는 인정됨). 또한 그 동안 금지 되었던 술 광고도 가능하게 되었고 다른 법 제정도 다른 Asean 국가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상위 층의 생활수준이 올라감에 따라, 관련 사업도 규모가 커질것으로 예상되며, 관광객의 수요가 증가 함에 따라, 와인 및 고급 주류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광고에 대한 정부의 제제는 존해하며 대부분의 수입와인이 Tax를 피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유통됨에 따라 주류 유통의 음지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주류세>
 
미얀마4.png

*
미얀마의 경우는 부가세보다는 상업세가 도입되는 경우가 많은데, 또한 수입 품목에도 적용되는 세금이다. 기본적으로 제품 종류에 따라 다른데 CIF가격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제품에 따라 약 8-100%가 매겨진다.
<주류 시장 동향>
와인의 유통경로는 city mart와 같은 큰 마트들 불법적으로 수입와인을 유통하는 Dealer들과 로드샵, 허가 받은 몇몇 호텔 및 Duty free shop 크게 이 3가지로 분류 해볼 수 있음. 이외의 유통경로을 통한 미얀마의 해외브랜드 와인 수입은 금지되어 있어, 고급 와인 같은 경우는 불법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몇몇 업체들은 허가 받은 호텔과 파트너쉽을 구축해 와인을 조달 받고, 그 이외에는 모두 불법적인 방법으로 와인을 유통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부의 감시는 그다지 철저하지 않으며, 신뢰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에 정부에서(2013년, 12월) 사전발표 없이 불법 딜러상 들의 Warehouse를 상대로 검시를 실시해 많은 양의 와인을 몰수했다. City Mart 역시 파트너쉽을 이용해 다소 편법적으로 와인을 유통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갑작스런 단속에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나 여전히 마트내에 와인을 포함한 주류 제품들은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기업과 미얀마 군사정부의 정경유착으로 인한 혜택이라고 여겨진다.

갑작스런 정부의 단속에 미얀마 언론은 물론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 City 마트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강력하게 정부를 비판했고, 정부는 상무부를 통해, 와인 수입을 점차적으로 허가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재정한다고 밝혔다.
 
미얀마 상무부는 외국에서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수입하는 와인에 대한 수입을 허가할 에정이라고 발표, 주류 및 담배, 와인등은 수입금지 품목이었지만 이제 필요에 따라서 와인수입을 허가할 예정, 수입권에 대해 미얀마 주요업체 8개사가 신청을 한 상태이며, 미얀마 관광객 증가로 인해 호텔에 필요한 화인을 수월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허가할 예정이라고 언급. 현재 중국, 태국등에서 밀수입으로 판매되는 와인은 3~4배정도 비싸게 판매되고 있음
 
와인의 경우 광고는 (꼭 건강을 위한 경고 문구등을 넣어야 할 필요가 없음) National TV, Cable TV, 지방 라디오는 금지되어있고, 신문과 잡지에서는 일부분 가능함. 마트 같은 판매점에서의 광고는 제한이 없으며, 영화관에서는 일부 제한 되어 있음. 스포츠 이벤트나 젊은이나 아이들이 참가하는 행사의 스폰서쉽은 일부 제한 되어 있고, 시음 행사는 가능한 연령대에 한해서 가능할 수도 있다. 이는 점점 완화되어 가는 추세.

<와인 유통>
각각의 마트 마다 매입 방식 등 특성이 있다.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은 오션플라자 시티마트이다.
미얀마 마트의 대표적 주자인 “City Mart”는 자회사인 Premium Distribution (가족이 운영)를 통해 시티마트에 납품되는 수입품을 수입하는데, 와인은 Quarto라는 파트너 회사를 통해 조달하고 있다. Quarto 역시 이번에 있었던 정부 감사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으나, 와인 수출시 가장 컨택 해야 하는 바이어 1순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City Mart는 마트내에 “Wine & Liquor” 코너를 마련해서 적극적으로 상품을 마케팅 하고 있다. Ocean 5개 지점은 City Mart Holding에 속해 있다.
 
시티 마트를 제외한 양곤의 대형마트라고 하면 가장 큰 것이 UMEHL 그룹의 간다마르이다. UMEHL그룹은 작년에 양곤에 간다마르 로드에 1호점 ,만달레이에 올해 2호점을 만들었고, 간다마르는 UMEHL그룹의 유통부문에 해당한다. 간다마르 산하에는 루비마트가 있다. 간다마르의 판매 또는 매입의 결재방법은 두가지 인데, 간다마르에서 매입하는 방식과 위탁판매방식이 이에 해당한다. 입점 후 한달 부터 매달 판매대금이 입금되며, 당연히 정식 수입이 되어야 하고, 법인을 가져야 한다.
 
간다마르의 매입방식은 창고 입고 후 지불방식이다. 이것도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한국에 직접 LC를 오픈하여 간다마르에서 수입을 하는 방식, 또는 공급업체에서 간다마르와 계약 후, 해당품목을 직접 수입을 하여 마트에 입고를 시키는 방식이 있다. 간다마르는 코스트코 같은 도매방식이고 대부분 저가 상품위주여서 중국의 재고 상품이 많이 들어와, 아무리 싸게 해도 도저히 중국 재고와 저가제품 공세를 따라가기는 힘들다.
 
와인 같은 경우는 시티 마트에 입점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 간다마르사를 제외한 그 외 마트의 입점 판매 정산은 대부분 동일하며, 시티마트에는 한국 제품 코너가 따로 있어서, “한국” 제품 구매를 위한 적합한 장소로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Wine& Liquor” 코너를 이용하면 고급화 마케팅 효과까지 덤으로 잡을 수 있다.
 
마트에서 판매를 하려면 상품에 해당하는 소비자층이 찾는 마트가 중요한데, 와인은 미얀마에서 일반적으로 사치품으로 간주되므로 적합한 마트와 유통경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와인 제품 및 가격 조사
3-1. 미얀마 국내 브랜드
미얀마 국내 브랜드 와인은 그 맛이 여타 다른 유럽 브랜드 못지않게 세계 각국의 전문가 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음. 실제 미얀마 와인 시장 진출시 마케팅 특수와 함께 품질도 보장되어 있는 미얀마 국내 브랜드 와인이 가장 큰 위협이자 경쟁 상대가 될 수 있음
 
1. Red Mountain Estate
 이 회사의 와인은 미얀마 Taung Che와 Myaye Phyu 주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으로
크게 Red wines, White Wines&Rose Wine, Fortified Wines으로 구분되어 있음 Inlay 호수에 인접한 고산지역에서 Red Mountain이라는 대규모 포도농장과, 관광지를 조성해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Red Mountain Winery에서는 와인 시음 가능
 
또한 City Mart, Ocean 마트 등 주로 대형 마트에서 유통되는데, <Pride of Myanmar> 라는 타이틀로 적극적인 고급화 및 대중화 마케팅을 시행 중. 가격은 지역에 따라 상이한 모습을 보임.
 재배지와 가까운 만달레이 에서는 약 2/3값에 마트에서 유통되는 반면, 양곤 지역에서는 그 보다 약간 더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으나 역시 10000kyat (약 한화 13000원을 가량)으로 판매되고 있음
 
<종 류>
1. Red W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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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ite wine & Rose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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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ortified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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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YTHAYA Wine
Mr. Bert Morsbach에 의해 3000여개의 유럽 포도나무가 미얀마 Kayah state에 도입되었고, 2004년 처음으로 와인을 제조해 시장에 선보였다. 그 이후에는 Shan state 남쪽으로 농장을 이전하여 2009년 처음 수출을 했다. 포도 재배는 주로 Taunggyi 라는 Shan 주 중심에서 이뤄지며 대표적인 지역 와인중의 하나이다.
 
<종류>
1. Aythaya Red Wine  포도종류: Shiraz & Cabernet Sauvignon
2. Aythaya Sparkling Rose  포도종류: Shiraz
3.Aythaya White Wine  포도종류: Sauvignon Blanc
4. Aythaya Rose Wine  포도종류: Shiraz
5. Aythaya Late Harvest  포도종류: Sauvignon Blanc
6. Aythaya Dessert Wine  포도종류: -
7. Aythaya Grappino Brand  포도종류: Muscat
8. Monte Vino Red Wine  포도종류: Cinsault (From South Africa)
9. Monte Vino Red Wine  포도종류: Cinsault  (From South Africa)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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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urora
Aurora는 위의 두종류의 와인 보다는 맛이 떨어지지만, 친근함을 무기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다. Aurora사는 위의 두 회사가 와인만 제조하고 판매하는 반면, 다른 식품도 제조 유통하고 있다.
익숙함과 친근함이 이 브랜드의 장점이다.
<종류>
 1. Aurora Damson Wine 750ml
 2. Aurora Natural Fruit Grape Wine 750ml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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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국 브랜드
 
미얀마 마트에서 팔리는 와인은 주로 프랑스, 호주, 미국, 아프리카 등 다양한 나라에서 수입되는데 그 가격은 7000~20000kyat를 넘지 않은 저렴한 와인이 보통이다. 고급 와인의 경우 극 소수의 Duty Free샵과 몇 개의 호텔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어 일반 소비자가 접하기는 매우 어렵다. 약 25~30여종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가격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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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열된 수입 브랜드 와인
 
3. 한국 브랜드 ( 양곤 시티 마트 매장 판매)
  
현재 City Mart의 <Wine&Liquor> 코너에 진열되어 있는 한국산 와인 제품은 전무하며, Ocean의 경우에는 주) 동진에서 출시된 부안 참뽕 제품이 수입산 와인과 함께 진열되어 있음
가격은 6600kyat으로 약 ($60~61) 이며,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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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Mart등 대부분의 마트에서 제품 사진 촬영 등, 시장조사 등의 유사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 조사시 다양한 마트에서 조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현장조사를 한곳은 9 Mile에 위치한 Ocean마트로 가장 큰 유통망인 City Mart Holdings에 속해 있는 곳입니다. 양곤에 위치한 Ocean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며,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City Mart는 물론 제품 구성과 가격은 아래 가격과 유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4. 유의사항 및 전망
1) 기형적인 수입 관행
- 미얀마 정부는 수입 시 L/C거래만을 인정하며, T/T거래는 허용하지 않음. 그러나 실제로는 언더밸류가 성행하고 있어 차액은 T/T, 혼디(환치기) 또는 인편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음. 아울러 미얀마 정부는 수입 허가 시 송장(Invoice) 금액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기존에 발급했던 수입 허가서에 기록된 동종 품목의 가격을 기준으로 적정 가격을 산출하기 때문에 수입업자 입장에서 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됨.
 
- 한편 미얀마 정부의 수출입 관련 제도는 사전 공지 없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미얀마 수출업체뿐만 아니라 이들과 거래를 하는 외국 수출입업체 또한 갑자기 바뀐 제도로 인해 곤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함. 실제로 2002년부터 미얀마 정부는 특별한 이유를 언급하지 않은 채 외국계 무역회사의 신규 영업 허가 및 갱신을 중단하고, 수출입 허가서 발급을 중단하여 수많은 외국계 무역 회사가 자체 이름으로 수출입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음.
 
-   미얀마 정부는 식품 안전 보장부의 정책으로 2000년 7월 이래 쌀을 이용한 주류의 제조를 금지하고 있음(허가받은 업체 제외). 또 종교의 영향으로 음주를 단속하는 일도 있으며, 주류에는 과세의 세수 목적이라기 보다는 음주 그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미얀마로 수출이 이에 유의해야 함
 
2) 정보 부재
- 와인 시장에 대한 공식통계가 없어 수요예측, 공급 물량 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 확보가 어려우므로 실제로 현지 여건을 실사하고 의사 결정할 필요가 있음.
- 전문조사기관이나 연구기관도 거의 없는 실정이고, 공개된 정보 역시 부족하므로 필요한 정보는 직접 업체나 현장을 방문해서 수집할 수 밖에 없음.
-  Local Made 주류는 수입품과의 가격 경쟁을 위한 자국 상품 보호의 일환으로 미얀마내에서 만든 럼, 블랜드, 몰트 위스키 및 다른 위스키와 담배에 대한 상업세를 최고 75%이상 인하 예정이라고 정부 발표, 또한 수입 주류에 대한 상업세는 100% 인상 예정
     

3) 판매 전망 및 진출전략
-  식품 시장 전반에 걸쳐,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해 친근하게 여기는 고객들이 많음. 그러나 여전히 “가격”은 소비자의 의사결정 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므로,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가격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이 좋음. 고가의 와인이라면 Duty Free 샵과 허가를 받은 큰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을 유통하는 것이 좋으며, 제품 광고가 아직은 제한 되어 있는 부분이 많으므로 이 부분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시장 진출을 계획할 필요가 있음. 맥주의 경우는 제품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미얀마 주류시장의 거의 80%을 차지 하고 있음. 와인 자체가 소비자들에게 아직 생소할 수 있음. 하지만 미얀마 와인 시장은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 진출 시기를 앞당길수록 먼저 진출한 제품이 높은 인지도를 가져갈 수 있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출처: Ipsos Business Consulting <Myanmar Liquor Market>
     The Irrawaddy Newspaper_12월 기사 발췌_ 불법 와인 유통에 대한 정부 제재
     미얀마 관세청 홈페이지       WHO 보고서_Alcohol and Substance abuse Myanmar
     코트라 양곤 무역관  /     미얀마 식품 협회
     미얀마 상공회의소
 
자료 수집 번역 및 조사
Ms Thae Thae    Ms Thazin    092-5064-2366 
951-527-446
책임
김진우 대표
www.smemyanm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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