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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선박 부자재 아르헨티나 진출 방안

작성일: 2014-08-12 작성자: 회원지원팀 조회수: 1396
선박 부자재 아르헨티나 진출 방안
 
 
□   사전 준비사항
 
아르헨티나 조선업은 지난 1990년 초까지 호황기를 누리며 중남미 최고 조선/선박기술을 가진 국가로 이름을 떨침. 이후 90년 초에 들어선 Menem 정권의 경제자율화 정책에 힘입어 94년 공포된909번 행정령으로 중고선박수입을 허가, 해외 저가 중고선박들이 큰 제약 없이 몰려들어오는 계기가 되었고 조선업에 적합한 정부 지원 부재(조세, 노동, 법률, 재정지원 등)가 조선업에 큰 타격을 입히기 시작하며 깊은 침체기에 빠지게 됨.
 
아르헨티나에서 사용되는 선박
아르헨티나 선박 1.jpg

출처: 암비또 일간지
 
상위 표에 나타나듯,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사용중인 선박 중, 93%가 외국산 중고선박, 4% 아르헨티나산 신규선박, 2%아르헨티나산 중고선박,  1% 외국산 신규선박으로 아르헨티나산 선박의 현지 시장 점유율이 10%도 되지 않음.
 

□  현지 진출 시 유의점
 
아르헨티나 현 연방정부는 다른 산업(예: 전자제품 산업)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국내산업장려화 정책을 매우 공격적으로 펼치기 때문에 현지에서 생산 가능한 중고선박 및 신규선박의 관세를 높여 현실적으로 수입이 가능하지 않도록 만들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하원의회에 상정된 관련 법안은 현지 조선업체들에게 재정 지원은 물론 감세 및 노동비용 절감안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아르헨티나연방정부는 현지조선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아르헨티나 조선공업연합(FINA)과 어떤 방식으로 동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라고 밟힘.
 
아르헨티나 대형선박업체.png
 

아르헨티나 관세.png
 
아르헨티나는 수입품 통관 시, 관세, 통계세, 부가세, 추가부가세, 영업세, 소득세를 선납하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음.

예: 제품가 USD 10 CIF Buenos Aires
아르헨티나 관세2.png
현지 업체 상위 제품 통관 시, 제품 값 포함 총 18.107불 비용이 창출됨.
 
□ 현지 진출 전략
 
현재 하원의회에 상정된 조선업 활성화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으나 통과여부와 별개로 연방정부 차원에서 이와 같은 움직임이 포착되었기 때문에 조만간 현지 조선업 활성화 관련 법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됨. 이에 맞게 한국 업체들은 수년간 축적해온 우수한 기술이 접목된 부자재들을 현지 조선업체들에게 소개하며 제품의 인지도를 높여 차후 로컬 프로젝트의 협력사가 될 수 있게 미리 준비해야 함.
 
아르헨티나 조선산업이 20년간 발전이 더디었기 때문에 생산 불가능한 부자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부자재 CKD 방식의 공급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 사후관리
 
아르헨티나 업체들은 상당히 보수적이며 업무속도가 한국업체들과 달리 상당히 느림. 현지 업체들의 피드백이 한국 사고방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1개 제안에 대한 피드백이 3개월 이상 걸릴 수 있는 점을 인지하여 현지 업체들을 재촉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게 주의해야 함.
 
 
 
 
참고자료 명: 일간지 및 아르헨티나 조선공업협회
출처명: 암비또 일간지
작성자 :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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