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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수출입銀, ‘수출중소기업 육성’ MOU 체결

작성일: 2013-08-29 작성자: 조회수: 561
금리우대 및 해외진출 로드맵 수립 등 지원
 
중소기업청과 수출입은행이 손잡고 국내 수출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조기 육성하는 데 앞장선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29일 중기청의 글로벌 강소기업과 수은의 히든챔피언을 상호 연계, 수출 중소기업을 창조경제 주역으로 육성해 무역 2조 달러 달성의 핵심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장점을 활용, 우수기업 발굴→해외마케팅 및 환위험 관리 등 역량강화 지원→수출금융 우대지원 등의 선순환 지원구조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기청의 글로벌하이웨이 프로그램과 수은의 기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등을 일부 보완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수은은 중기청의 ‘글로벌하이웨이 프로그램’ 대상기업에 금리 우대(최대 0.5%p)와 대출한도 확대(연간 수출실적의 100%) 등 각종 우대조건을 적용할 방침이다.
 
글로벌하이웨이 프로그램은 중기청이 수출성장 잠재역량이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진단→해외진출 로드맵 수립→R&D·해외마케팅·금융 집중지원’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조기 육성하는 것이다.
 
수은의 기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은 ‘수출초보기업(해외직수출 100만 달러 이하의 수출초보 중소기업)→수출중견기업→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의 기업성장단계별로 금리우대(최대 0.5%p), 대출한도 확대 등 각종 금융·비금융서비스를 맞춤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양 기관 공동으로 수출중소기업 환위험 종합컨설팅 및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비 금융서비스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정화 중기청 청장은 “수출성장 잠재역량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조기 육성하는 한편 해외시장 진출과정에서 겪고 있는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발굴·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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