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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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키르기즈스탄간 정기 직항 공급력이 주 2회에서 4회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6~27일 키르기즈스탄 비쉬켁에서 열린 한국-키르기즈스탄 항공회담에서 한국 항공사가 정기편을 취항한 후 다음 시즌부터 현재 주2회인 공급력을 주4회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를 들어 한국 항공사가 올해 하계시즌(3월31~10월26일) 중 정기편을 취항했다면 2013~2014년 동계시즌(10월27일~2014년 3월29일)부터 공급력을 주4회로 늘리는 식이다. 현재 양국간 정기편 운항은 없으며 국적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주2회 운수권을 배분 받아 취항시기를 검토 중이다.
양국은 한 국가의 항공사가 일방 취항할 경우 상대국 항공사와 상무협정을 체결해야 정기편 취항이 가능했던 의무조항을 폐지하는데 합의, 양국 국적사가 양국간 직항로를 자유롭게 취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중간, 이원지점 등 노선구조 자유화, 제3자 코드쉐어 추가 등도 합의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오는 10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우리나라 ICAO 이사국 입후보에 대한 키르기즈스탄 측 지지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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