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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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레이드허브’ 통해 연간 375억 원의 무역업무 비용 절감
구매확인서의 신청과 발급이 전면 전자화되면서 무역업계의 비용절감과 전자무역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무역업계에서는 온라인 구매확인서 신청과 발급으로 무역업무가 한결 편리해 졌다는 평이다. 한 화학물질 공급업체의 직원은 “전자무역포탈인 '유트레이드허브’(uTradeHub)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고, 업무 시간도 크게 단축됐다”면서 “예전에는 구매확인서 발급여부를 일일이 전화로 확인하고 등기나 인편으로 받아야 했는데 구매확인 통합정보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운로드 받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매확인서 전자화로 무역업체는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유트레이드허브’(www,utradehub.or.kr)에 접속해 구매확인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공급업체도 구매업체가 통지해 주지 않아도 ‘유트레이드허브’를 통해 발급된 구매확인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1년 7월 처음 온라인으로 발급되기 시작한 구매확인서는 시행 1년째를 맞이한 2012년 6월부터 ‘구매확인 통합정보 서비스’로 확대, 개편되어 발급이력관리, 과세 신고자료 조화, 통계정보 제공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무역협회 손태규 e비즈지원본부장은 “구매확인서 전자화 실시 이후 국가전자무역망인 ‘유트레이드허브’에 가입한 업체가 2만5000여개 증가하는 등 전자무역이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연간 375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절감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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