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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동향>경기지표개선 효과…유가↑, 금값↓

작성일: 2013-08-02 작성자: 조회수: 560
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재 실시중인 양적완화(QE)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힌데다 중국 제조업 경제지표 개선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대비 2.72% 뛴 107.8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71% 오른 109.54달러를 기록했다.
연준은 지난달 30~31일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갖고 기준금리와 채권매입 규모(매월 850억달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경기 확장선 50을 넘은 50.3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경기 위축을 예상했던 전문가 예상을 뒤엎는 결과다.
금값은 경기지표 호조로 빠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전날 대비 0.11%(1.8달러) 떨어진 온스당 1311.2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구리 등 주요 금속 가격은 중국 경기지표 개선 효과로 올랐다. 구리 9월물은 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1.7% 오른 파운드당 3.17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알루미늄, 납, 니켈 등의 가격도 강세를 띄었다.
곡물 가격은 미국 중서부 지역 작황 호조 전망으로 하락했다. 옥수수 12월물은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2.5% 떨어진 부셸당 4.67달러, 대두 11월물은 1.1% 떨어진 부셸당 11.92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밀 9월물도 떨어져 0.9% 떨어진 부셸당 6.58달러를 기록했다.
 
<구리>중국 PMI로 비철금속 1주일만의 최고치 상승
예상 밖의 강세를 보인 중국의 공식 제조업 자료가 세계 최대 사용자인 중국의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가운데 구리는 거의 1주일만의 최고치로 상승하였다.
London Metal Exchange에서 3개월 인도 분 구리는 1%까지 상승한 $6950/톤으로 지난달 2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Shanghai에서는 오전 10시 $6938을 나타냈다. 알루미늄, 납, 니켈, 및 아연 또한 상승하였다.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와 China Federation of Logistics and Purchasing는 중국의 구매관리자지수가 50.3을 나타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Bloomberg News사의 35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했던 49.8 보다 높은 수치이다. 50 이상의 지수는 경기 확장을 뜻한다.
 

<주석>인도네시아 8개월 만의 최고 하락
 
새로운 순도 규정이 적용되기 전 6월의 수출량이 급증하였던 세계 최대 주석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로부터 7월 수출은 최근 8개월 동안의 최대로 축소될 전망이다.
선적량은 6월과 비교하여 28% 하락한 8000톤이 될 것임을 Bloomberg가 조사한 6명의 수출업체 및 애널리스트들로부터 중간값은 보여주고 있다. 이는 28.1%의 하락을 나타냈던 지난 11월 이후 및 7월의 8298.5톤과 비교하여 최대 하락폭이다.
한편 지난달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하는 새로운 수출규정은 애초의 계획처럼 엄격하지는 않아 수출 업체들은 6월 선적을 2011년 12월 이후 최고치로 늘렸었다. 이는 올해 런던에서 인도네시아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지난달 가격이 5.9% 하락한 니켈 다음으로 저조한 움직임을 보여준 비철금속이다. 주석은 전기 분야 패키징 및 전자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 알루미늄>글로벌 신호 및 현물 수요로 인도 0.5% 상승
 
해외시장에서의 트렌드 강세 지지로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포지션을 확대해 나가면서 최근 선물 거래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0.52% 상승한 106.95루피/kg를 기록했다. 이에 더하여 현물시장에서의 수요 강세 또한 알루미늄의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
Multi Commodity Exchange에서 8월 인도 분 알루미늄은 383로트 (lots)의 거래량 속에 55파이사 또는 0.52% 상승한 106.95루피/kg에 거래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7월 인도 분 알루미늄은 1354로트 (lots)의 거래량 속에 50파이사 또는 0.48% 상승한 104.95루피/kg를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내수 수요 증가에 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트렌드 강세가 이곳 선물거래에서 알루미늄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 아연정광>중국 아연 정광 시장활동 부진
 
지난주 중국의 현물시장에서 아연 정광의 가격은 약 9500-9900위안/톤 수준에서 상대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Yunnan 소재 광산업체로부터 한 소식통은 이들이 현재 약 1000톤의 아연 정광 재고를 보유하고 있지만 낮은 아연 가격으로 인해 판매를 꺼리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 업체는 현재 아연 정광 50%min의 가격을 지난 주 가격과 비교하여 변화 없이 약 9500-9600위안/톤 ($1532-1548/톤)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이 소식통은 3-4%급의 아연 광석으로부터 1톤의 아연 정광 50%min을 생산하는 평균 단가는 최소한 약 7500-8000위안/톤 ($1210-1290/톤)이라고 전했다. 현재의 가격에서 판매를 하더라도 약간의 이윤을 만들 수는 있지만 이율이 너무 낮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들은 내년도에 가격이 반등할 때까지 기다리고자 한다고 더했다.
 

<금>연준 정책 발표 후 금 거래 약간 변화
 
연준이 월간 850달러 규모의 국체 매입을 유지할 것이라는 발표 후 금 거래는 약간의 변화를 나타낸 한편 지속적인 저 인플레이션은 경기 확장을 저해 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욕 Comex의 전자거래에서 12월 인도 분 금 선물은 $1323.80로 0.1% 하락하였다. 일반 거래 마감 시 가격은 0.9% 하락한 $1313을 기록했다.
7월에 귀금속 가격은 7.3% 상승하여 2012년 1월 이후 최대 상승을 기록하였다. 연준의 의장 벤 버냉키는 6월 19일 경기가 회복된다면 국채 매입을 축소 할 것이라는 발언 후 7월에는 9월에 국채 매입 축소를 시작할 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너무 이르다고 언급했었다.
중앙은행은 미국의 노동 시장의 전망이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기까지는 국채 매입을 지속할 것이라는 약속을 재확인하였다.
 
 
<리바>중국 제조업 강화로 월간 상승
 

 
7월 중국의 제조업이 기대 이상의 성과가 세계 두 번째 경제대국이 안정을 나타내고 있음을 암시한 후 강철 리바 선물은 2개월째 상승을 이어갔다.
Shanghai Futures Exchange에서 1월 인도 분 리바는 0.4%까지 상승한 3660위안 ($597)/톤을 기록했으며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48분에는 3655위안을 나타냈다. 활황종목가는 6월과 7월 6.7%의 상승을 나타냈다.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와 China Federation of Logistics and Purchasing는 중국의 구매관리자지수가 50.3을 나타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Bloomberg News사의 35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했던 49.8 보다 높은 수치이다. 50 이상의 지수는 경기 확장을 뜻한다.
 

< 철강>일본 상반기 철강 수출 7.8% 상승
 
올해 상반기 일본의 철강제품 수출 총량은 전년의 동기간과 비교하여 7.8% 상승한 2220만 톤으로 금액은 전년 대비 9.7% 상승한 19억엔 (1930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2012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미국으로의 일본 철강제품 수출은 13.6% 하락한 110만 톤을, 유럽으로 수출은 44.6% 하락한 11만2000톤을 나타낸 한편 중국으로 철강제품 수출은 2.3% 하락한 300만 톤을, 중동으로 수출은 8.8% 하락한 90만5000톤을 그리고 ASEAN 국가들로 수출은 19.1% 증가한 710만톤을 나타냈다.
이에 더하여 상반기 일본 철강제품 수입량은 335만 톤으로 전년 대비 11.1% 하락하였으며 금액으로는 전년 대비 12.3% 하락한 3억6580만엔 (370만 달러)를 나타냈다. 일본의 철광석 및 정광의 수입 총량은 6645만 톤으로 전년 대비 0.6% 상승하였으며 금액으로는 전년 대비 7887억엔 (8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9%의 하락을 기록했다.
 

< 원유>중국 제조업 강화로 WTI 원유 이틀째 상승
 
세계 2위의 원유 소비국인 중국에서의 기대 이상의 제조업 활동으로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이틀째 상승하며 지난 8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주 만의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던 선물은 뉴욕에서 0.6%까지 상승했었다. 지난 6월 중국의 구매관리자지수는 50.3으로 Bloomberg의 조사 평균값 49.8과 6월의 지수 50.1을 넘어섰다. 정부자료는 미국의 국내 총생산이 전망치를 넘어섰음을 보여주었으며 미국의 주요 비축 장소인 Oklahoma 주의 Cushing에서의 비축량은 15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하였다.
New York Mercantile Exchange의 전자거래에서 9월 인도 분 WTI는 65센트까지 상승한 $105.68/배럴을 기록하였으며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후 1시에는 $105.65로 거래되었다. 어제 계약가는 1.9% 상승한 $105.03으로 7월 10일 이후 최대 상승을 나타냈다. 모든 선물의 거래량은 100일 평균 거래량 보다 18% 낮았다. 가격은 2개월째 상승으로 7월에 1.9% 상승했었다.
 

< 리튬 배터리>배터리급 리튬 카보네이트 시장 거래 부진
 
배터리급 리튬 카보네이트 가격은 하락세에 있으며 소비자들은 이례적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구매에 소극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리튬 배터리의 산업계로부터 수요는 여름철을 맞이해 둔화 되고 있다. 따라서 소식통들은 현재의 가격수준 약 41.5-43.5위안/kg ($6.72-7.04/kg)와 함께 배터리급 리튬 카보네이트 시장의 한산함을 보고하고 있다.
배터리급 리튬 카보네이트의 월간 생산량이 500톤인 Sichuan의 한 생산자는 리튬 배터리 부문이 여름 비수기로 인해 수요가 약화되어서 배터리급 리튬 카보네이트 시장의 거래는 부진 하다고 Asian Metal에 전해왔다. 배터리급 리튬 카보네이트의 가격은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리튬 배터리 캐소드 생산자들은 원자재 구매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의 대부분의 거래는 현재 42-43위안/kg ($6.80-6.96/kg)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량의 구매에 대한 최대 가격은 44위안/kg ($7.12/kg)라고 밝혔다.
 

<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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