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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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4
올해 상반기(1~6월) 외환거래량이 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는 하루 평균 491억7000만 달러였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상반기(527억 달러) 이후 가장 높다.
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중 일평균 491억4000만 달러의 외환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4년6개월만에 최대였던 전분기(492억 달러)보다 0.1% 감소한 수치다.
하혁진 자본이동분석팀 과장은 "1분기보다 다소 줄긴 했지만, 명목기준 경제 규모가 커지다보니 외국환은행의 은행간 또는 대(對)고객 거래 규모는 계속 상향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상품별로는 2분기중 현물환 거래가 198억6000만 달러로 전분기(200억9000만 달러)보다 1.1% 줄었다.
반면 외환상품 거래는 전분기 291억1000만 달러에서 292억8000만 달러로 0.6% 증가했다. 통화옵션(4억2000만 달러)과 통화스와프(8억 달러), 외환스와프(206억3000만 달러)가 각각 전분기보다 20.0%, 14.3%, 0.4% 늘어난 덕분이다. 선물환 거래만 75억 달러에서 74억3000만 달러로 1.0% 줄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237억1000만 달러로 전분기(238억 달러)보다 0.4% 감소한 데 반해 외은지점은 254억 달러에서 254억3000만 달러로 0.1% 커졌다.
외환시장별로는 대(對)고객시장 거래량이 85억6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반면 은행간 시장과 비거주자 거래는 각 0.5%씩 축소된 249억4000만 달러, 156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통화 종류별로는 2분기중 원화와 외국통화간 거래가 411억9000만 달러로 0.1% 낮아졌다. 원·달러 거래 규모가 전체의 97.8%(402억70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외국통화간 거래는 1분기 79억9000만 달러에서 2분기 79억5000만 달러로 0.5% 줄었다.
< 주간무역> 제공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는 하루 평균 491억7000만 달러였다.
이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상반기(527억 달러) 이후 가장 높다.
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중 일평균 491억4000만 달러의 외환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4년6개월만에 최대였던 전분기(492억 달러)보다 0.1% 감소한 수치다.
하혁진 자본이동분석팀 과장은 "1분기보다 다소 줄긴 했지만, 명목기준 경제 규모가 커지다보니 외국환은행의 은행간 또는 대(對)고객 거래 규모는 계속 상향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상품별로는 2분기중 현물환 거래가 198억6000만 달러로 전분기(200억9000만 달러)보다 1.1% 줄었다.
반면 외환상품 거래는 전분기 291억1000만 달러에서 292억8000만 달러로 0.6% 증가했다. 통화옵션(4억2000만 달러)과 통화스와프(8억 달러), 외환스와프(206억3000만 달러)가 각각 전분기보다 20.0%, 14.3%, 0.4% 늘어난 덕분이다. 선물환 거래만 75억 달러에서 74억3000만 달러로 1.0% 줄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237억1000만 달러로 전분기(238억 달러)보다 0.4% 감소한 데 반해 외은지점은 254억 달러에서 254억3000만 달러로 0.1% 커졌다.
외환시장별로는 대(對)고객시장 거래량이 85억6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반면 은행간 시장과 비거주자 거래는 각 0.5%씩 축소된 249억4000만 달러, 156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통화 종류별로는 2분기중 원화와 외국통화간 거래가 411억9000만 달러로 0.1% 낮아졌다. 원·달러 거래 규모가 전체의 97.8%(402억70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외국통화간 거래는 1분기 79억9000만 달러에서 2분기 79억5000만 달러로 0.5% 줄었다.
<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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