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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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2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농가·기업 1000호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농업의 6차산업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농촌의 6차산업화는 1차산업인 농업과 2차산업인 제조·가공·유통·판매, 3차산업인 문화·체험·관광·서비스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말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2017년까지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6차산업화 주체를 1000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연평균 4.6%씩 증가하고 있는 농외소득 증가율을 7.5%로 끌어올리고, 고령농과 여성 등을 위한 농촌지역 일자리도 매년 5000개씩 만들기로 했다.
우선 사업 초기단계에서는 농촌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과 협업을 통해 6차산업화 창업보육센터를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함께 6차산업화 제품이 지역 내에서 판매·소비될 수 있도록 단체급식 공급 판로를 키우고 로컬푸드 매장 설립을 확대키로 했다.
더불어 현장에서 6차산업화 추진을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6차산업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귀농·귀촌 희망자 및 농식품·농촌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에 대한 6차산업화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지자체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자율적·상향식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을 기본방으로 하고 있다"며 "지역별로 특색 있는 6차산업화 촉진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농촌의 부족한 인적역량을 귀농·귀촌 및 재능기부 등 외부전문가들을 활용해 보완할 것"이라며 "성장단계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6차산업화 주체가 자생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간무역>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농업의 6차산업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농촌의 6차산업화는 1차산업인 농업과 2차산업인 제조·가공·유통·판매, 3차산업인 문화·체험·관광·서비스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말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2017년까지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6차산업화 주체를 1000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연평균 4.6%씩 증가하고 있는 농외소득 증가율을 7.5%로 끌어올리고, 고령농과 여성 등을 위한 농촌지역 일자리도 매년 5000개씩 만들기로 했다.
우선 사업 초기단계에서는 농촌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과 협업을 통해 6차산업화 창업보육센터를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함께 6차산업화 제품이 지역 내에서 판매·소비될 수 있도록 단체급식 공급 판로를 키우고 로컬푸드 매장 설립을 확대키로 했다.
더불어 현장에서 6차산업화 추진을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6차산업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귀농·귀촌 희망자 및 농식품·농촌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에 대한 6차산업화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지자체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자율적·상향식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을 기본방으로 하고 있다"며 "지역별로 특색 있는 6차산업화 촉진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농촌의 부족한 인적역량을 귀농·귀촌 및 재능기부 등 외부전문가들을 활용해 보완할 것"이라며 "성장단계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6차산업화 주체가 자생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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