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23
작성자: OKTA사무국
조회수: 6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8일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의실(종로구 율곡로)에서 석유화학기업 CEO를 비롯한 가스공사, 석유공사,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北美 셰일가스 개발, 對중국 석유화학제품(에틸렌 등) 수출 여건과 중동 범용제품의 對중국 수출 확대 등 석유화학업계가 당면한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현재 세계 석유화학시장은 2011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재정위기 및 중국경제의 低성장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최근 중국 과잉재고 해소 및 글로벌 경기 소폭 회복 등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비록 더디지만 회복 싸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北美 셰일가스 기반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의 신·증설이 완료되는 2016~2018년 부터는 국내 나프타 기반 생산설비의 가격경쟁력이 악화되어 대응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화학업계는 이번 간담회에서 대외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現地 천연가스(셰일가스 등)를 기초원료로 한 해외에 석유화학 생산설비 구축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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