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23
작성자: OKTA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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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진흥에 8천억 지원
정부가 올해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총 7916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의 7526억 원에 비해 5.2% 증가한 것이다.
올해는 연구개발(R&D)과 인력양성 분야에 지난해보다 35% 증액된 608억 원을 배정했다. 경영환경과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총 5212억 원을 지원한다. 인력 선순환구조 정착과 공정혁신 촉진에도 각각 441억 원과 1640억 원을 투입한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 금속산업의 공정기술을 일컫는 말로 자동차, 조선, IT 등 최종 제품의 품질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분야다.
스위스의 시계, 독일의 칼, 이탈리아의 자전거, 영국의 만년필 등 세계적 명품도 모두 튼튼한 뿌리산업의 토대 위에서 탄생했다. 또 로봇, 항공기 등 첨단산업의 이면에도 뿌리산업이 있다.
항공기 1대를 생산할 때 뿌리기술의 비중은 부품의 경우 90%(27만개), 무게는 86%(1.36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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