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7-22
작성자: OKTA사무국
조회수: 692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FTA콜센터 1380’이 문을 열었다.
1380은 전화번호 키패드상의 물음표 형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FTA와 관련한 궁금증은 무엇이든 해결해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콜센터에서는 업종별, 분야별 27명의 전문가들이 FTA 활용 애로 전반에 걸쳐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알려준다. 전화 상담으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해결해 준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46개국과 9개의 FTA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57.6%, 인구의 41%에 해당한다. 이처럼 FTA 교역이 일반화되고 있음에도 중소기업들은 관련 정보와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이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간접수출하는 협력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경험과 정보, 인력이 부족하고 인센티브도 없어 더 어려운 상황이다. FTA 콜센터는 이런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들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것은 물론 기업이 FTA 무역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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