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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알고 보니 ‘FTA 강국!’

작성일: 2011-08-1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068


뉴질랜드, 알고 보니 ‘FTA 강국!’

- 14개국과 FTA 발효, FTA 체결국과의 역내 교역 비중 50%에 육박 -

 

 

 

□ FTA 체결국과의 역내 교역비중 50%에 육박

 

 ○ 2010년 연간 교역량이 620억 달러에 불과한 뉴질랜드가 FTA를 통한 교역확대에는 매우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됨.

  - 2011년 7월 현재 기준으로 뉴질랜드는 모두 14개국과 FTA에 준하는 무역협정을 발효시켜 놓은 상황이며, 걸프지역 6개국(GCC 회원국)과는 FTA를 타결했고, 한국, 인도 등과는 협상을 진행 중임. 또한 최근에는 일본과의 FTA 체결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

 

 ○ 이처럼 뉴질랜드가 FTA를 교역확대에 적극 활용하면서 전체 교역에서 FTA 체결국과의 역내교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기준 47.7%에 달하고 있음. 이 수치는 한국의 14.9%(EU와의 FTA발효 전 수치), 중국의 19.2%, 호주의 28.4% 등과 비교할 때도 월등히 높은 것임.

  - 또한 협상이 타결된 GCC 회원국(6개국)과의 FTA가 발효되면 그 비중이 50%를 웃돌 전망이며, 협상이 진행 중인 FTA들이 모두 발효되면 7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뉴질랜드가 이처럼 적극적으로 FTA를 추진하는 이유는 교역 상대국의 관세장벽을 낮춰 주력 수출품목인 원자재, 농축산물의 수출을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는 제조기반 품목들의 수입가 하락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파악됨.

  - 이는 역으로 뉴질랜드와 FTA를 체결하는 국가 입장에서도 뉴질랜드와의 FTA가 가져다주는 이득이 적지 않다는 점을 시사함.

 

뉴질랜드의 무역협정 추진현황

구분

발효

(14개국)

협상 타결

(6개국)

협상 중

(7개국)

협상 검토 중

(1개국)

협정

호주 CER( 83.발효)

중국 FTA( 08.발효)

ASEAN FTA( 11.발효)

말레이시아 FTA( 10.발효)

TPP P4( 06.발효)

태국 CEP( 05.발효)

 싱가포르 CEP ( 01.발효)

홍콩 CEP ( 11.발효)

GCC FTA

( 09.타결)

한국 FTA( 09.개시)

인도 FTA( 10.개시)

RBK FTA( 11.개시)

TPP( 10.추가 개시)

일본

자료원: 뉴질랜드 외교통상부(MFAT)

주: 2011년 7월 15일 기준, 중복되는 국가는 국가 수 계산에서 제외

 

□ 신흥경제권과의 FTA 적극 추진

 

 ○ 한편, 최근 뉴질랜드 정부의 FTA 정책 특징으로는 신흥경제권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추진을 들 수 있음.

  - 현재 뉴질랜드는 BRICs 4개국 중 3개국과 FTA를 발효했거나 협상을 진행 중인데, 2008년 서방 선진국으로는 첫 번째로 중국과 FTA를 체결했고, 현재는 인도 및 러시아와 협상을 진행 중임.

  - 특히, 뉴질랜드는 중국과의 FTA(2008년 10월 발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데 2010년의 경우 대중국 수출액이 35억 달러를 기록, 2009년의 23억 달러 대비 52.5%의 대폭적인 증가를 기록함. 또한 2010년 뉴질랜드의 대중국 수입액도 동시에 증가해 전년 대비 26.6%가 증가한 49억불을 기록하면서 중국의 뉴질랜드 시장 진출 역시 가속도가 붙은 상태임.

 

 ○ 뉴질랜드는 올해 말까지 RBK(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과의 FTA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도와는 내년 3월까지 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자료원: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현지언론, 코트라 오클랜드 KBC 의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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