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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비싸도 많이 팔리는 제품 공통점은

작성일: 2012-02-24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607

日, 비싸도 많이 팔리는 제품 공통점은       

- 제품가치의 명확성’, ‘심플함’, ‘모방이 어려움’이 공통점 -

     

     

     

□ 비싸도 잘 팔리는 ‘탈() 염가 제품’ 증가       

 

 ○ 최근 일본에서는 일반제품보다 수배 비싼 가격에도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는 ‘탈염가제품‘이 많아졌음.

 

 ○ 이러한 제품은 단순한 고급 가전 또는 디자인 가전과는 다름.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만과 불편함을 1~2개를 명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독특한 발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시장을 창출한 것들이라 할 수 있음.

 

 ○ 이에 따라 다른 업체와 제품은 모방할 수 없는 제품이 됨으로써 가격경쟁과는 무관한 제품이 되는 것임.

 

□ 다이슨, 아이로봇, 발뮤다, 티볼리 등이 대표적인 사례

     

 ○ 예를 들어 일본에서 청소기의 경우 싼 제품은 1만~2만 엔으로 살 수 있으나 영국 Dyson사의 ‘사이클론 청소기‘나 미국 아이로봇(iRobot)사의 로봇청소기 ’룸바(Rumba)‘는 6만~8만 엔 수준으로 일반 제품보다 4~5배 비쌈.

 

 ○ 그럼에도 다이슨사와 아이로봇사의 청소기는 상당히 잘 팔림. 다이슨의 사이클론 청소기가 일본의 청소기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점유율(금액 기준)는 10~15%에 이름.

     

 ○ 또한 닛케이 일렉트로닉스와 닛케이 트렌디에서 지난 12월 실시한 ‘가전제품의 부가가치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결과 응답자 총 237명 중 31.2%인 74명이 다이슨사의 사이클론 청소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중 10%가 실질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음.

 

 ○ 아이로봇사의 룸바의 2011년 11월의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비 2.5배에 이르기도 했음.

 

 ○ 일반 선풍기는 싼 제품은 2000~3000엔 수준이나 발뮤다(Balmuda)의  ‘그린팬 2 (GreenFan2)’은 3만5000엔 수준이며, 다이슨(Dyson)사의 ‘에어 멀티플라이어(Air Multiplier) 는 4만~5만 엔 수준으로 싼 제품의 10배 이상의 가격임.

     

 ○ 그러나 최근 절전 붐의 영향도 있어 그린팬 2와 에어 멀티플라이어 모두 수요를 생산량이 따라잡지 못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음.

 

 ○ 미국 티볼리 오디오(Tivoli Audio)사의 라디오인 ‘모델 원(Model One)’도 3만~4만 엔대로 단순한 기능의 라디오치고는 상당한 고가임.

     

 ○ 일본에서는 단순기능 라디오에 대한 수요 자체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 판매대수가 많지는 않으나 구입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음질에 대해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음. 이 때문에 이 제품에 mp3 플레이어 등을 접속해 외부 스피커로 사용하는 소비자가 있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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