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루마니아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경제분석
- 올해 2%대 성장 예상, 유럽재정위기로 금융시장 불안요소 여전 -
ㅇ 이 보고서는 루마니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이미 진출해서 활발히 영업활동을 영위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을 위해 큰 전략적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2011 루마니아 시장 진출 종합 경제분석 보고서임. 시장전망이란 워낙 유동적이고 가변적이어서 섣부른 예측은 힘들지만, 루마니아 정부 당국과 국제기구들의 예상치를 종합해보면 올해 루마니아 경제는 2% 내외의 성장이 예상됨. 하지만, 정치적 불안정, 루마니아 경제의존도가 높은 유로존의 위기 등으로 올해 루마니아 경제도 쉽지 않을 것임.
□ 요약
ㅇ 2011년도 루마니아 GDP 성장률은 2~2,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임. 하지만 루마니아 최대 금융, 무역파트너인 유로존의 지속적인 위기로 인한 불안요소 상존, 올해 루마니아 경제최대 불안요인은 대외 수출감소와 외국 자본의 유출이라 할 수 있음.
ㅇ 루마니아 정부는 2%대의 성장을 호언하나 WB나 EBRD 등 국제기구는 이보다 휠씬 낮은 1.5%와 0.8%대로 예측. 결과적으로 정부의 공공지출 확대에 따른 소비유지(부양)와 GDP 11%에 해당하는 EU펀드를 신속히 받느냐에 달렸음.
ㅇ 루마니아 수출은 11월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4% 상승한 41억 유로로 조사됨. 이는 전년기준 10월 16%, 3분기 전체 18% 상승한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두 자리 대의 성장세 시현. 그러나 올해 수출성장률은 10%대 초반 머물 것으로 전망(ANEIR)
ㅇ 분야별로 루마니아 경제를 살펴보면, 우선 건설분야는 바닥에서 벗어나 올해는 경제 성장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분석. 현재 진행 중인 건설 현장 작업량이 16.7% 성장(11월). 더욱이 신규 건설 작업량이 지속 상승하고 있는데, 지난 10월에 19.8%가 늘어난 이후 11월에도 18.4%가 상승
ㅇ 기업 금융분야는 신용시장에 대한 수요는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무르나 회복세가 완연한 것으로 나타남. 루마니아 상업은행 대출금액이 11월 말 누적 기준 전년대비 12.2% 증가한 1160억 레우(267억 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됨.
ㅇ 루마니아 은행들은 비공식 자료에 의하면 2011년에만 1억 유로 상당의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짐. 루마니아 은행들의 영업이익은 2008년 12억 유로에서 2009년에는 2억 유로로 급감했으며 2010년에는 급기야 영업손실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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