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15년까지 소비 증가율 15% 유지 추진
- 대외무역은 매년 10% 증가 -
- 유통, 서비스무역, 프랜차이즈 유망 -

□ 12.5규획 목표 발표
ㅇ 4일 상무부는 대외의존도를 줄이고 소비를 중심으로 한 내수 주도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12.5규획 기간 주요 상무업무’를 발표함.
- 소매 판매액을 매년 15% 늘려 2015년 32조 위안으로 생산설비, 원료·중간재 판매액은 76조 위안으로 확대하기로 함.
- 그 밖에 2015년까지 대외무역과 해외투자액을 각각 5조4000억 달러, 560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하는 등 주요 추진목표도 함께 확정함.
□ 구체적인 목표
ㅇ 유통체계를 대폭 개선해 국내 시장규모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임.
- 소매 판매액은 매년 15% 늘려 2015년까지 32조 위안으로, 생산설비와 원료·중간재 판매액은 연평균 16% 늘려 2015년에 76조 위안으로 확대하기로 함.
- 또한 전자상거래, 프랜차이즈, 물류산업을 적극 육성해 도시 현대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농수산물 유통시스템을 대폭 개선할 계획임.
ㅇ 대외무역은 매년 10% 성장해 2015년 5조4000억 달러로 늘린다는 목표를 정함.
- 상품 무역액은 4조8000억 달러, 서비스 교역액은 600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임.
- 무역 균형을 개선하고 무역구조를 최적화해 기술, 브랜드, 품질,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도모
ㅇ 외국인 직접투자를 매년 1200억 달러 유치하고 중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매년 17%씩 늘려 2015년까지 56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힘.
- 이로써 외자유치와 해외투자 규모를 대체적으로 균형할 계획임.
□ 전망과 시사점
ㅇ 이번 주요 목표는 중국 정부가 내수와 해외투자 확대정책 관련 처음으로 양적 기준을 확정한 것임.
- 전자상거래, 프랜차이즈, 현대물류가 현대 유통체계 주요 방식으로 정해지면서 향후 유망산업으로 부상할 전망임.
- 또한 소비 촉진정책인 이구환신(以□換新) 실행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곧 새로운 소비촉진정책이 발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