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제조업 이대로 무너지나
- 다국적 기업의 호주 제조공장 축소, 폐쇄 잇달아 -
- 생산비용 증가, 호주달러 강세 등으로 제조업 경쟁력 약화 -
□ 제조업 위축 배경
○ 호주 달러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강세 현상을 나타내 호주 수출시장 어려움 가속
- 환율 변화추이(1오스트레일리아달러:달러) : 0.96(2008. 6.) → 0.64(2009. 2.) → 0.91(2010. 3.) → 0.96(2010. 10.)→ 0.99(2011. 1.) → 1.0163(2011. 2.) → 1.0900(2011. 4.) → 1.0709(2011. 5.) → 1.0739(2011. 6.) → 1.0954(2011. 7.) → 1.0691(2011. 8.) → 0.9781(2011. 9.) → 1.0059(2011. 10.) → 1.0021(2011. 11.) → 1.0156(2011. 12.) → 1.0637(2012. 1.)
○ 호주 경기 전반 호조로 인건비를 포함한 생산비용 증가 추세로
- GDP 성장률 추이(전분기 대비) : 0.7%(2009. 1/4분기) → 0.5%(2009. 2/4분기) → 0.3%(2009. 3/4분기) → 1.0%(2009. 4/4분기) → 0.7%(2010. 1/4분기) → 1.2%(2010. 2/4분기) → 0.1%(2010. 3/4분기) → 0.7%(2010. 4/4분기) → -1.2%(2011. 1/4분기) → 1.2%(2011. 2/4분기) → 1.0%(2011. 3/4분기)
□ 자동차 산업 생산공장 연이은 축소·폐쇄
○ 남호주 주도 아델레이드 GM Holden 생산 공장 인력 100여 명 축소
- 호주에서 생산되는 승용차의 수출 부진에 따라 생산현장 근무 인력 100여 명 축소 결정
○ 빅토리아 멜번 도요타 공장 생산 공장 인력 350여 명 축소
- 도요타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호주 내 생산 인력 축소 결정
○ 호주 국내에서 생산 공장을 가동하는 자동차 메이커 3개사의 생산 축소에 따라 연방정부, 빅토리아 주, 남호주 주정부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급 결정
- GM 홀덴, 포드에 공장 가동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파격적인 수준의 보조금 지급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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