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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동차시장, 웃는 한국기업 많아진다

작성일: 2012-01-30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047

日 자동차시장, 웃는 한국기업 많아진다

- 닛산 차체, 신형 자동차에 한국부품 20% 조달 계획 밝혀 -

- 2012년 일본 국내 자동차 판매도 19.1% 증가할 전망 -

 

 

 

□ 일본 닛산 차체, 한국부품 20% 조달 표명

 

 ○ 일본 닛산 차체(日産車体)는 올여름에 발매예정인 신형 상용차 ‘NV350 캐러밴’의 생산에 한국 부품을 20%(금액기준) 채용할 것으로 1월 19일 밝혔음.

 

 ○ 닛산 르노 연합계열인 한국 르노삼성자동차의 부품 조달망을 활용해 부산에 거점을 둔 한국부품업체 26개사로부터 내장재, 미러 등의 부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함.

 

 ○ 닛산 차체 규슈공장과 부산의 거리는 약 200km로 일본 관동과 중부지역보다 오히려 가까움. 이로 인해 한국부품의 품질이나 납기가 일본부품 수준과 비슷한 반면, 일본부품보다 조달비용과 제품 자체의 가격경쟁력 등이 뛰어난 상황으로 대량조달을 단행하게 된 것임.

 

 ○ 특히 최근 엔고와 원화약세로 한국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새롭게 부각돼 한국부품 조달을 통해 일본 국내공장에서의 생산 시에도 가격경쟁력의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이번 결정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음.

 

 ○ 이번 한국부품 조달은 닛산그룹에서 한국부품을 본격적으로 조달하고자 하는 첫 번째 움직임이라고 현지에서는 평가함. 닛산 차체의 모회사인 닛산자동차 또한 큐슈지역을 일본 국내의 양산거점으로 해 거리가 가까운 아시아지역에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부품을 적극적으로 조달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함.

 

한국부품을 20%를 사용할 예정인 닛산의 ‘NV350 캐러밴’

자료원: 닛산차체

 

□ 2012년 일본 자동차 판매, 4년 만에 500만 대 넘을 전망

 

 ○ 일본 자동차공업회에서는 2012년 일본 자동차 판매가 작년에 비해 19.1%(80만5280대) 증가한 501만5500대로 4년 만에 수요가 5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음.

 

일본국내 자동차 판매대수 추이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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