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부품 공용화 본격 추진
- 프리우스를 시작으로 전 차종 확대 -
- 일본진출 추진하는 우리 기업에 기회 -
□ 설계모듈화를 통해 표준부품을 기준으로 설계하고 다양하게 조합하면 수주품에 가까운 수백가지 차량 생산이 가능
ㅇ 컴퓨터 제조를 통해 공용화를 기반으로 하고 부품을 레고블럭처럼 조합하는 방식
ㅇ 설계모듈화는 자동차 부품의 동일규격화와 종류를 감소시키는 효과 발생
- 스웨덴 대형트럭 제조업체 ‘스카니아’가 시초인 설계모듈화는 트럭 제조에서 얻은 노하우로 승용차 분야에도 적용,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실례로 폴크스바겐은 스카니아를 자회사하고 2005년부터 설계의 모듈화를 도입, 부품공용화의 본격적인 도입과 독자적 확립을 서두름.
- 도요타는 일본 내 타사에 비하면 기존부품을 다수 활용하는 편이지만, 폴크스바겐에 비하면 부품의 종류가 많으며, 이는 곧 비용상승의 요인임.
□ 차종별 부품설계를 진행한 도요타, 엔진과 주변부품의 공용화로 경영혁신을 도모
ㅇ 엔진을 교체할 때 종류를 통합함과 동시에 라디에이터나 배기관 등의 주변부품 또한 엔진 종류에 따라 같은 규격으로 점진 교체 예정
- 도요타 엔진은 과거 16개 기본형에서 배기량·규제 대응, 구동방식의 차이로 개량과 변경을 계속해 현재 750종 이상으로 증가
- 천차만별이던 운전석의 높이도 4종류로 축소하고, 안전벨트와 에버백 등의 종류도 줄일 예정
- 부품공용화는 차기 프리우스 등 2014년 판매모델 개발부터 일부 도입할 방침
ㅇ 부품의 공용화 교체와 함께 차내 각 부품을 레고블럭처럼 조립할 수 있도록 사전설계도 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