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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청년 해외취업 길터주자"…월드옥타-코이카 팔걷어

작성일: 2019.04.26 작성자: 옥타홍보 조회수: 934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사진·이하 월드옥타)와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이하 KOICA)이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KOICA 봉사단원·청년인턴의 해외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KOICA 봉사단원과 청년인턴의 해외 취업의 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월드옥타는 KOICA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월드옥타 전 세계 지회를 통해 해외 취업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한편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글로벌 인재의 해외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월드옥타 회원사로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월드옥타의 `글로벌 해외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KOICA 인재들이 한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고 해외 시장에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웅엽 KOICA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OICA가 배출한 인재들이 한인 기업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보러가기>>http://bitly.kr/eu0DUu

 

 

 

매일경제.JPG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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