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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월드옥타 하용화 회장 “자랑스러운 월드옥타 만들터”

작성일: 2019.01.23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097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 “자랑스러운 월드옥타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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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월드옥타, 힘 있는 월드옥타, 그리고 자랑스러운 월드옥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0월 전 세계 74개국 147개 도시에 지회를 둔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의 새로운 수장으로 당선된 하용화 회장은 앞으로 맡은 2년의 임기 동안 전 세계에 퍼져나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대표하는 월드옥타가 될 것을 약속하며 더 나아가 한국경제와 글로벌 보부상으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월드옥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용화 회장으로부터 월드옥타가 앞으로 걸어갈 청사진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월드옥타 수장으로서 어떤 계획을 구상하고 있나

▲월드옥타는 74개국 147지회로 구성된 3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민간단체이다. 
회장 당선 후 ‘함께하는 월드옥타, 힘 있는 월드옥타, 그리고 자랑스러운 월드옥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회원들간의 교류를 더욱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더욱 신장된 월드옥타의 영향력으로 한국경제와 750만 재외동포들에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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