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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명예기자] 실리콘밸리 `2017 K-GLOBAL`서 국내 IT기업 8천만弗 상담실적

작성일: 2017.11.23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045

실리콘밸리 `2017 K-GLOBAL`서 국내 IT기업 8천만弗 상담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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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성철·이석진 월드옥타 명예기자(샌프란시스코) =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17 K-GLOBAL` 행사에서 국내 IT 기업들이 7천900만 달러(867억 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코트라(KOTRA)가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코트라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지난 15∼16일(현지시간) 공동개최한 이 행사에는 38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해 현지 기업과 바이어, 투자자, 일반 참가자 등 2천여 명을 상대로 각 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15일 열린 데크 콘퍼런스에서는 이태식 코트라 부사장과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피스커의 헨릭 피스커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4대 혁신기술 분야의 한미 양국 전문가 토론 후 한국 기업과의 협업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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