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청도지회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꿈나무 선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청도 지회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꽃꽂이 체험을 하며 '꿈'을 심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7명의 새로운 월드옥타 회원들에게 뱃지를 달아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안민수 지회장은 "회원들 간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모든 회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