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요하네스버그지회가 3월 18일 Countryclub Johannesburg 19th hole에서
2025 상반기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우스, 새로운 시각과 접근'과 '무역보험'을 주제로한 강연과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한태철 요하네스버그지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참가자뿐만 아니라 지역 교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개최했다" 면서 "특히 대한민국 교민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열띈 토론이 이어졌고, 월드옥타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앞으로도 월드옥타와 함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할 것"이라고 포럼 개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포럼엔 주남아공 대한민국 대사관 양동한 대사, UN인구기금 동남아프리카 중진국 백승진 그룹장,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시범 요하네스버그 지사장, 코트라 김명희 아프리카 본부장과 월드옥타 김채수 보츠와나지회장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