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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지회] 북경지회 회원&차세대 활성화 교류회 개최

작성일: 2024.02.07 작성자: 기획홍보팀 조회수: 140

월드옥타 북경지회는 2024년 1월 27일, 28일 북경 yu yang리조트와 hao feng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회원과 차세대 활성화 교류회를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북경지회 차세대 위원회의 발기 및 기획으로, 이영화 북경지회 회장과 조옥희 이사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찬으로 개최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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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오전 공식 교류회에 앞서 차세대들은 차세대 문화체육부의 조직하에 스키장에서의 간단한 스포츠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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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반부터 시작된 교류회는 북경지회 최림 차세대 대표의 주최하에 진행되였다.


수선 이영화 회장의 교류회에 대한 긍정과 희망에 대한 발언이 있었다. 그는 발언에서 " 차세대의 기획으로 이번 활성화 교류회를 진행할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지회와 차세대의 활성화를 기대할수 있는 행사가 되였으면 한다. "고 하면서 "앞으로 차세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것을 약속하며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도록 협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오늘과 같은 행사를 더 많이 가졌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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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향화 북경지회 차세대 위원장(중국 차세대 화북담당 지역대표 겸직)의 이번 교류회를 갖게 된 취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운영진 구조도를 기반으로 분초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추구하는 성장환경과 창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체 위원회가 단합하여 지혜롭게 운영할것을 약속했다.

 

그는 "차세대와 기성세대들의 교류 기회를 희망하며 차세대에 대한 지회의 중시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하면서 "차세대들의 창업과 수익 창출에도 많은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한 만큼 기성세대들의 성공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 받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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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경지회 차세대 위원회의 2024년 부서별 운영 기획 발표가 있었다.
특별위원회를 담당하고 있는 신동원 부위원장은 창업문화 확산,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 차세대 역량 강화, 1년행사 계획이라는 내용으로 특별위원회의 계회안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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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교육부를 담당하고 있는 배설련 부대표는 차세대 위원회 공식 계정운영, 문화컨텐츠 감상 및 독서후기 토론 모임, 차세대활동 내용에 대한 찬반 토론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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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획부를 담당하고 있는 태재현 부대표는 창업과 무역 등 모든 경제 활동에서는 "돈"이 필요한 만큼 "돈"과 친해지기라는 주제로 기획안을 발표했다.
문화체육부를 담당하고 있는 최향 부대표는 "차세대들의 문화, 체육 등 다양한 활동도 필요한 만큼 “슬기로운 옥타생활” 주제로 스키캠프와 결합한 워크샵, 옥타 골든벨, 배드민턴 행사, 여행, 리더스 캠프 등 활동을 조직하겠다"는 세부 내용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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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마지막 순서로 김철준 차세대 부위원장은 차세대 회원들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회와 차세대 위원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희망했으며 장민영 차세대 감사는 차세대 위원회의 모든 계획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차세대 대표를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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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지회 차세대의 기획으로 진행된 이번 활성화 교류회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추진 방안들을 제시하여 차세대의 운영뿐만 아닌 지회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는 희망을 주었다.
행사 마무리에서 이영화 회장은 "오늘의 계획들이 모두 실현이 되여 북경지회의 활성화를 이루었으면 한다. 행사 조직에 힘쓴 조향화 위원장과 차세대 임원들에 감사하다"라고 하였다.


조향화 차세대 위원장도 "이번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지해주신 이영화 회장과 조옥희 이사장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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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후 차세대들의 활동은 계속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국 북경지회 명예회장과 차세대 임원들인 김용 부위원장, 전준걸 수석부대표, 한상국 부대표, 안정 부대표, 박천우 부대표, 김미홍 부대표, 김선화 부대표 등도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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