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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월드옥타 뉴스

작성일: 2023.11.13 작성자: 기획홍보팀 조회수: 433

 
 
 
월드옥타 제22대 박종범 회장 취임

‘품격 높은 월드옥타, 자존감 있는 자랑스런 월드옥타,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월드옥타’

11월 1일  제22대  박종범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은 대규모 출범식 개최 관례에서 벗어나 본부사무국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일회성 비용 절감과 실용적인 예산 집행, 외형보다 내실을 다지고자 하는 박종범 회장의 뜻이 적극 반영됐다.

첫 선거로 선출된 이영중 이사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정관에 의거 대륙별 인원 안배를 원칙으로 활동경력, 실무형 인사, 청렴함. 신구조화에 중점을 둔 지명직 상임집행위원 인선도 발표됐다. 

 

박종범 회장 취임과 동시에 발표된 월드옥타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한 4대 추진 목표' 중  정부수행 사업의 투명성 제고, 공정한 운영을 위한  준법 감시체제 즉시 도입을 위한 ‘월드옥타 윤리경영위원회’가 발족됐다.

위원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각계에서 추천받은 법률·회계·ESG 경영 전문가 중 월드옥타의 윤리경영 평가 및 국제기준의 ESG 경영에 대한 비전 제시 능력과 경험을 갖춘 외부인사를 포함해 총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이찬희 변호사(삼성준법감시위원장, 법무법인 율촌 고문)를 선임했다.

위원회는 향후 협회 운영사항의 검토 및 심의를 진행한다. 협회는 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해  의사결정과 업무집행에 반드시 고려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언론보도

 
'월드옥타 윤리경영위원회' 발족으로 준법감시체제 도입
박종범 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발표한 월드옥타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한 4대 추진 목표 중 첫 번째인 정부수행 사업의 투명성 제고, 공정한 운영을 위한  준법 감시체제 즉시 도입을 위해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월드옥타 윤리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각계에서 추천받은 법률·회계·ESG 경영 전문가 중 월드옥타의 윤리경영 평가 및 국제기준의 ESG 경영에 대한 비전 제시 능력과 경험을 갖춘 외부인사들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찬희 변호사(삼성준법감시위원장, 법무법인 율촌 고문)를 선임했다. 윤리위원회는 협회 운영사항 검토 및 심의하고 이를 통해 결정된 사항은 협회 의사결정과 업무집행에 반드시 고려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언론보도
 
월드옥타 경영진단 테스크포스(Task Force)팀 발족
 

'월드옥타 경영진단 테스크포스(Task Force)팀'이 발족됐다.

오는 12월 15일까지 45일간 운영되는 경영진단 TF는 현재 월드옥타의 조직, 사업, 회계 등의 현황 파악 및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실행하기 위함으로 총4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2인의 외부인사와 2인의 내부인사가 함께 활동하게 된다.

 
[구성] 총 4명 *외부인사 2명 포함
  • 조재연 변호사(법률사무소 한비 대표, 前부산고검장)
  • 정영근 회계사(로얄회계법인 대표 회계사/세무사)
  • 황선양 경영진단 TF, 윤리경영, 미래발전 및 대외협력 부회장
  • 조창하 본부사무국 회원지원팀장(간사)
 
 
회장동정  
[11월 2일]
김무성 김정훈 고문 초청 간담회 개최
  
[11월 2일]
재외동포청 이기철 청장 예방
[11월 7일]
KBS 라디오 인터뷰 방송 출현
 

[11월 7일]

국회에서 열린 이원욱 의원(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 출판 기념회 참석

[11월 9일]
연합뉴스 성기홍 사장 예방

[11월 10일]

이용빈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방
[11월 10일]
aT 김춘진 사장 면담

[11월 10일]

KOTRA 유정열 사장 예방
[11월 10일]
진교훈 강서구청장 예방
 
본부사무국 소식  
2023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초청 관람
본부사무국 직원들이 11월 8일 예술의전당 에서 '2023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박종범 회장께서 본부사무국 직원들의 문화생활 영위와 복지향상을 위해

직접 초청한 자리로 본부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제22대 집행부, 노조 간 상견례
11월 6일, 제22대 집행부(박종범 회장, 황선양 미래발전·대외협력 부회장, 주대석 조직관리 부회장)와 본부사무국 노조 간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 날 상견례 자리에서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소통 및 협력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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