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8월 12일 평택시청을 방문해 최원용 평택시장을 예방하고, 평택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예방에는 월드옥타 측에서 박종범 회장을 비롯해 안재용 상근부회장, 김동우 과장이 참석했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월드옥타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는 협회임을 소개하고, 세계대표자대회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 3월 서울 강서구에서 개최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국내 기업과 해외 한인 경제인을 연결해 실질적인 수출 및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8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 예정인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을 소개하고, 평택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최원용 시장은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주요 사업에 관심을 나타내며, 평택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측은 평택시가 보유한 산업 기반과 월드옥타의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관련 사업과 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앞으로도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기업들이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