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8월 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이동원 MBN 대표이사를 예방하고, 월드옥타의 주요 활동과 향후 언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예방에는 월드옥타 측에서 박종범 회장을 비롯해 안재용 상근부회장, 김태환 홍보팀장, 김동우 과장이 참석했으며, MBN 측에서는 이동원 대표이사, 정창원 기획실장, 이상범 부장이 함께했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월드옥타가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는 협회임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월드옥타가 세계 각지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박종범 회장은 오는 10월 8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 예정인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의 준비 현황과 개최 의미를 소개하고, 이번 대회가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동원 대표이사는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주요 사업, 선전 대회 추진 방향 등에 관심을 표하며, 향후 월드옥타와 MBN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습니다.

면담 이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제 환경, 월드옥타의 역할 및 향후 언론 협력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예방은 월드옥타와 MBN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