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8월 2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를 방문해 현지 회원 및 차세대 회원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박한준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장을 비롯해 주대석 고문, 이영민 고문, 백창기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과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 시니어 및 차세대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한준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를 방문한 박종범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방문이 지회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월드옥타의 역할과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의 경험과 역량을 서로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월드옥타가 전 세계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으로서 회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만찬 이후에는 차세대 회원들이 박종범 회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차세대 회원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월드옥타 네트워크 활용, 협회의 미래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전했으며, 박종범 회장은 자신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나누며 자유롭게 환담했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이날 오는 10월 8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 예정인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의 준비 현황도 소개하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박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과 교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회원들이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의 시니어와 차세대 회원들이 함께 월드옥타의 미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박종범 회장은 앞으로도 각 지역 회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