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7월 24일 강서구청을 방문해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예방하고, 지난 강서 대회 개최에 대한 감사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먼저 진교훈 구청장의 연임을 축하하며, 지난 4월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강서구가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면담에서 월드옥타가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해 온 협회임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강서 대회를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한인 바이어 간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졌으며, 지자체와 민간 경제 네트워크가 협력할 때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박종범 회장은 오는 10월 8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 예정인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강서구 기업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 시장과 글로벌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관심과 참여 독려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박종범 회장은 진교훈 구청장에게 선전 대회 개회식 참석을 요청하며, 강서구와 월드옥타가 지난 대회에서 쌓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강서 대회의 성과와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관심을 표하며, 오는 10월 선전 대회와 강서구 기업의 참여 방안에 대해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