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8월 3일 충청남도청을 방문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를 예방하고, 월드옥타의 주요 활동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예방에는 월드옥타 측에서 박종범 회장을 비롯해 김정순 삼하 지회장, 안재용 상근부회장, 전승리 팀장, 김동우 과장이 함께했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면담에서 월드옥타가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해 온 협회임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세계대표자대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등 주요 대회를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한인 바이어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박종범 회장은 오는 10월 8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 예정인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청남도 기업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 시장과 글로벌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참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충청남도는 제조업, 농식품, 바이오,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보유한 지역인 만큼,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할 경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수현 지사는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전 대회의 취지에 관심을 표하며, 충청남도 기업의 참여와 협력 방안에 대해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