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박종범 회장은 7월 15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조지훈 전주시장을 예방하고, 시장 당선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예방에는 월드옥타 측에서 박종범 회장을 비롯해 신상윤 수행사업 부회장과 김태환 홍보팀장, 김동우 과장이 함께했습니다.

박 회장은 면담에서 월드옥타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해 온 협회임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각국 지회와 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연결되고,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 회장은 오는 10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세계한인경제무역(선전) 박람회’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전주시 기업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해 중국 시장과 글로벌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전주가 식품, 문화, 관광, 전통산업 등 다양한 지역 자산을 보유한 도시인 만큼,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할 경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주 브랜드의 국제적 확산에도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지훈 시장은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전 대회의 취지에 관심을 표하며, 전주시 기업의 참여 가능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예방은 월드옥타와 전주시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글로벌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향후 관련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