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범 회장은 지난 6월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6 월드옥타 빈 지회 워크샵’에 참석해 월드옥타의 비전과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월드옥타 빈 지회가 지회 활성화와 회원사들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경제계 및 현지 한인 사회 주요 인사, 차세대 무역인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는 박찬수 빈 지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김태우 중동부유럽 지역회장, 이영인 부다페스트 지회장, 이덕호 재오스트리아 한인회장 등이 축사를 전하며 빈 지회의 발전과 중동부유럽 한인 경제 네트워크의 상생 협력을 기원했습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빈 지회 차세대 회원인 홍성혁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오스트리아 로펌 ‘빈더 그뢰스방(Binder Grösswang)’을 소개하고, 기업 인수합병(M&A)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법률 자문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종범 회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월드옥타의 현황과 협회가 추진 중인 주요 글로벌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 회원사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본부 차원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Korea Business Expo,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자의 비즈니스를 더욱 개발하고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수 빈 지회장은 “박종범 회장님의 특별강연은 월드옥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비엔나지회의 앞으로의 방향과 비전을 함께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선배 회원들과 차세대 회원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빈 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빈 지회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차세대 무역인들이 현지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