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9일, 박종범 회장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저에서 정정태 총영사, 조영제 상무관 겸 영사와 간담회 및 오찬을 갖고, 월드옥타 주요 사업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천주환 수석부회장, 김점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부의장, 최분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김태환 홍보팀장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월드옥타의 조직 개요와 글로벌 네트워크 역할, 주요 대회 성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월드옥타의 사업 방향 등이 공유됐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월드옥타의 역할을 설명하고, 베트남 지역과의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중국 선전 개최를 검토 중인 대회의 추진 방향과 행사 취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베트남 지역 한인 경제인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회의 외연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에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정태 총영사와 조영제 상무관 겸 영사는 월드옥타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 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베트남 지역 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 및 오찬은 베트남 지역 내 월드옥타 네트워크와 공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주요 사업과 대회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현지 공관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과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