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5일, 박종범 회장은 베이징 아주경제발전협회를 방문해 권순기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중국 선전 개최를 검토 중인 대회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송호 지자체교류위원회 위원장, 홍해 화북지역회장, 이영화 북경지회장, 김정순 삼하지회장, 김길송 상임이사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월드옥타의 조직 개요와 글로벌 네트워크 역할, 비엔나 및 강서(마곡) 대회 성과, 2026년 10월 중국 선전 개최를 검토 중인 대회의 추진 방향과 의미 등이 공유됐습니다. 아울러 전일 진행된 현대자동차그룹 중국 총재 면담과 주중한국대사관저 만찬 등 최근 주요 일정도 함께 소개하며, 중국 내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대회의 실행력과 현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정부 간 협의와 민간 협력을 함께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홍해 화북지역회장은 기존 박람회와의 연계 가능성 등 다양한 협력 방식도 제안했습니다.

권순기 회장은 대회의 방향과 전략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CCPIT 관련 인사 연계와 선전시 주요 인사 접촉 지원 등 네트워크 차원의 협력 의사도 전했습니다. 이에 박종범 회장은 아주경제발전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월드옥타와 아주경제발전협회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중 경제교류 확대와 재중동포 경제 네트워크 협력, 중국 선전 개최를 검토 중인 대회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도 대회 준비 과정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와 업무협약 체결은 중국 내 유관 민간 네트워크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대회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정부 협의와 민간 협력을 병행하며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