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 박종범 회장은 주중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해, 오는 10월 중국 선전 개최를 검토 중인 대회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안재용 상근부회장, 홍해 화북지역회장과 함께 노재헌 주중대사, 박대규 상무관, 김성건 상무관보, 인재서 동포담당 영사,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만찬에서는 월드옥타의 조직 개요와 글로벌 네트워크 역할, 비엔나 및 강서(마곡) 대회 성과, 2026년 10월 중국 선전 개최를 검토 중인 대회의 추진 계획과 행사 취지 등이 공유됐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한중 경제교류 활성화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민간 경제 네트워크의 역할을 설명하며,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사관 측은 대회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행사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받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국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한 이날 만찬에서는 중국 측 이해를 돕기 위한 중국어 홍보영상과 브로셔 등 설명자료의 필요성, 그리고 대회의 대외 메시지를 한중 경제교류와 민간 비즈니스 협력, 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중심으로 정리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찬은 대회 추진을 위한 외교적·실무적 소통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주중한국대사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대회 준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