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박종범 회장이 미국 뉴저지를 방문해 뉴저지지회(지회장 황선영) 월례회와 함께 진행된 지회원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단기간에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룬 뉴저지 지회에 깊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황선영 지회장님과 손호균 명예지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지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Q&A 를 통해 박종범 회장은 지회의 현황을 직접 듣고, 월드옥타의 정책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종범 회장은 “월드옥타는 대한민국 경제 7대 단체로의 위상을 확립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KOREA BUSINESS EXPO를 브랜드화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이번 4월 대회를 통해 월드옥타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뉴저지 지회 여러분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대현 미국동북부 지역회장, 손호균 뉴저지 명예지회장, 황선영 뉴저지 지회장이 함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