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류성은 서유럽지역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5'의 한국관을 방문하여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엔 대한민국의 12개 기업이 참가하여 핵심 기술과 주요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류성은 서유럽지역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어 자랑스럽다. 월드옥타 또한 재외동포 최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 4월 안동대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월드옥타와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12개 국내 탄소기업과 전시회에 공동 참가하며, 한국 탄소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