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해 차세대담당 부회장이 7월 6일 사단법인 청년창업가협회 김학범 회장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월드옥타와 (사)청년창업가협회의 협업 프로그램 마련, 사업 연계 방안 논의, 기타 공동 사업추진 등
다방면의 협의를 하였으며, 10월 KOREA EXPO VIENNA 대회 참여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였습니다.
월드옥타 홍해 차세대 담당 부회장은 "청년창업가협회는 국내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월드옥타 차세대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교류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사)청년창업가협회 김학범 회장, 안규진 이사, 김남현 중앙임원이 동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