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범 회장이 7월 5일 용인시청을 찾아 이상일 시장을 예방했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관내 식품, 음료, 뷰티 등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전 세계 750만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월드옥타가 국내기업 해외진출의 관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박종범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자리에는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고광희 회장, 월드옥타 김효섭 소통교류 부회장, 홍해 차세대담당 부회장, 정숙천 행사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동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