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범 회장이 7월 3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찾아 이홍준 원장을 예방했습니다.

이홍준 원장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024년 1월 개원하여 세종시의 해외취업 및 기업해외진출에
월드옥타의 큰 도움이 필요하다"며 "추후 세종시에서도 월드옥타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개최유치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박종범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월드옥타 홍해 차세대담당 부회장,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노준희 경영지원팀장,
주연진 인적자원팀장이 동석했습니다.